긍정적인 리뷰: 태국 요리의 상징적인 요리 중 하나인 팟타이로 유명한 레스토랑이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선보입니다.
우리는 거대한 새우와 함께 섬세한 계란 코팅으로 포장되어 제공되는 버전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매우 훌륭하고 맛있습니다. 전통적으로 하우스 오렌지 주스와 함께 과육이 풍부하고 매우 달콤합니다.
가격은 태국의 평균 레스토랑에 비해 확실히 매우 높지만, 모든 것을 고려한 상황으로 인해 비용이 정당화됩니다.
긍정적인 리뷰: 아이콘시암 6층에 위치한 팁싸마이!
저는 팟타이 중에 팁싸마이 제일 좋아해요. 달달하고 자극적인데 한입먹으면 행복해지는 맛이예요. 너무 달아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극호! 입니다^^
아이콘시암 매장은 본점에 비해서 가격도 더 비싸지만, 접근성도 좋고 시원하고 깨끗해서 저는 태국가면 꼭 한번 이상 가요.
확실히 작년에 비해서 대기가 길어졌지만, 다행히 저는 항상 애매한 시간에 가서인지 대기를 한적은 없어요.
매장에 들어가서 직원에게 인원수 얘기하면 자리안내 해주고, 자리가 없을 경우는 매장입구에서 대기하면 됩니다. 테이크 아웃의 경우 대기 없이 계산대로 가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매장에 안내문 있음)
저는 계란오믈렛이 입혀진 새우기름으로 볶은 주황색 면의 팟타이를 가장 좋아해서 항상 시켜요. 기본 팟타이도 먹어봤지만 전 이게 더 좋더라구요. 테이블에 놓인 소스통에서 설탕, 고춧가루, 피쉬소스등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 자극적으로 먹을 수 있으니 처음에는 기본으로 드시다가 어느정도 드시면 추가해서 드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오렌지주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라지사이즈로 시키면 거의 200바트정도 하는 팟타이보다도 비싼 오렌지 주스이지만 안마시면 섭섭한거 같아서 꼭 시킵니다. 보통은 먹고 테이크아웃까지 해야죠.
다 드시고 나면 자리에서 계산 가능하고, 저는 밀키트랑 소스를 추가로 구매해서 옵니다. 50바트정도 하는데 한국에 와서 생각날때 해먹으면 매장과 90%이상 비슷한 맛이예요. 소스도 병이 아닌 팩에 들어서 부피도 적고,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아서 좋은 것같아요.
긍정적인 리뷰: 솔직히 가성비 떨어지는건 맞습니다. 길거리 50밧이면 먹을 팟타이니까요. 대신 훨씬 깔큼하고 덥고 습한 바깥날씨와 단절된 너무 시원한곳에서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렌지 주스는 반드시 사드세요.
4별
긍정적인 리뷰: 본점은 조금 멀기 때문에 아이콘 시암점에 16:00경에 입점하더라도 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역시 인기 가게 네요. 또한 가격도 높고 약 180 바트도했습니다. 맛은 특히 타마린드가 효과가 있는지 매우 맛있었습니다. 조미료 용기도 세련되고, 또 지불 트레이가 고급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가지 않을 것입니다. . .
긍정적인 리뷰: 오렌지 주스는 명성답게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돌아와서도 넘 생각나는 맛! 팟타이는 제 입맛에 너무 달아서 ㅜㅜ 다음에는 아마 오렌지주스만 사마시러 방문할듯해요..
긍정적인 리뷰: 팟타이와 오렌지 주스를 꼭 먹어보세요. 포지셔닝이 프리미엄 팟타이라서 여기는 좀 비싼 편이에요.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팁싸마이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아이콘 시암6층!
간단하게 먹기좋아요~~
팟타이 면이 일반 면과 다릅니다!
오렌지주스는 가볍게 드시기 좋습니다.
중립적인 리뷰: 맛은 좋지만 서비스 불만족🤨, 오렌지 주스🍊🧃는 따로 가격을 직원에게 문의하라고 하는데 터무니 없이 비쌈…😡지하에서 오렌지 주스 구입하시거나 매장에서 차이티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계산할때 서비스료 17% 추가 되니 참고하세요..🫣
중립적인 리뷰: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팟타이가 대부분… 근데 너무너무 심하게 달더라구요. 40분 대기하고 들어갔는데 실망. 그나마 피쉬소스랑 고춧가루 엄청 뿌려서 먹었어요. 오히려 에피타이저로 시킨 스프링롤이 훨씬 맛있었어요. 오렌지 주스는 괜찮긴 했는데 시장에서 사먹은게 더 맛있네요. 대기가 길다면 그냥 다른데 가시길… 방콕에서 간 식당 중 제일 실망.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팁싸마이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팟타이 맛집 찾기가 쉽지않네요 ㅠㅠ 대기줄 길게 서 있고, 솔직히…가격대비 맛을 모르겠어요
양념 다 치고 먹어야 맛있다? ..원래 그런 음식인가요
한국사람만 엄청 많은 느낌…….ㅎㅎㅎ
직원들은 친절하고, 좋았지만
음식점에 메인디쉬라 하기엔 맛이 쏘쏘인것 같습니다
밀크티도 너무 달아요 ㅠㅠ
오렌지쥬스 과즙이 살아있습니다
부정적인 리뷰: 이곳도 조또모르는 블로거 유튜버 인스타 때매 올려치기된곳. 여기는 그냥 오렌지쥬스 하나 테이크아웃 해가면되고 이것마저도 쑥시암에서 더 맛나고 저렴하게 살수있음.
널린게 파탓이 식당인데 굳이 여길? 맛도 그닥임
부정적인 리뷰: 아이콘 시암 몰에 있는 인기 있는 팟타이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굉장했고 직원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제가 금요일 저녁 시간에 갔을 때는 놀랍게도 레스토랑에 자리가 많았습니다.
오렌지 주스 하나에 봉사료 10%와 세금 7%를 포함해 256바트를 지불했습니다. 메인메뉴보다 가격이 더 비싸네요. 작은 병은 “매진”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끔찍해요! 오렌지 주스에 별 0개를 주고 싶습니다. 팟타이는 맛있었고 라임 주스를 추가하면 맛이 좋아질 것입니다. 게는 매우 짠맛이 났습니다.
1별
부정적인 리뷰: 한국사람 리뷰가 많아서 갔습니다. 맛은 인도네시아 우붓에서 먹은 씨암 팟타이 더 맛있어요.
저희는 클래식 탓파이와 래핑 에그 주문했어요. 이미 알고있었지요 오렌지 쥬스가 음식가격보다 비싸다는걸 주문 안했어요. 주문받는사람이 불편한 눈치를 주더군요.
주문가격에 서비스 차지 10%, 텍스7% 있습니다. 어떤 분이 하는말… 음식 기격보다 오렌지 가격이 더비싸? 하며 헐… 그러면서 지나가는분의 말을 들었습니다.😱)80%가 한국분이더라구요.
주문가격 288 바트. 세금50.98바트.헐..
방콕의 현지 가격의 비해 너무 너무 비싸요.
재방문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리뷰: ㅜㅜ 진짜 달아도 너무 달아요………….
먹어본 팟타이 중 제일 맛없음.:::
오렌지 주스도 직접 짜서 파는 시장 주스랑 맛똑같아요 약간 파란 귤맛~ 왜 유명한지 정말 모르겠어요…
부정적인 리뷰: 맛없음 너무 달아서 별로임 라임뿌리면 그나마 먹을만함 태국에서 다른 팟타이 많이 먹었는데 여기가 젤 별로 근데 진짜 비싸긴 또 엄청 비쌈 4명이서 6만 5000원 나왓음 오렌지 주스는 맛있긴한데 솔직히 그냥 태국 오렌지 쥬스에 과실만 들어간 느낌 절대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