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긍정적인 리뷰: 대박 너무 맛있습니다.. 최고의 찬사 고기 퀄리티도 너무 좋고 양념도 잘 베겨있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적인 곳에서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신 고기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긍정적인 리뷰: 삼겹살&항정살에 김치찌개 먹었어요. 기본찬도 깔끔하고 김치가 맛이 좋더라구요. 기대 없이 근처에 있어 들어갔는데 부모님이랑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 직원 분들이 고기 구워줘서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시암 간다면 추천이예요!
긍정적인 리뷰: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된장찌개에 두부만 있었으면 별을6개 드리고 싶네요!!
4별
긍정적인 리뷰: Korean style BBQ!
직원들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 음식이 생각날때 한번 드시면 대박일듯..특히 계란찜, 떡뽁이 등 아이들이 먹기에 적당한 음식도 많아요…^^
긍정적인 리뷰: 방콕 시암 스퀘어의 맛있는 듀오 BBQ 코리안 & 떡볶이. 직원분들이 세심하게 고기 굽는 걸 도와주십니다. 소스가 있는/없는 삼겹살을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2~4명이 함께 와서 다양한 음식과 모듬 고기를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적인 리뷰: 웨이터가 테이블에서 모든 굽는 것을 도와주는 멋진 서비스. 돼지갈비살 추천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통큰구이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거의 4년만에 재방문.. 음식 맛이야 워낙 좋음. 근데 매장에 파리가 너무 많다. 샐러드며 상추며 온통 파리천국이라 못먹겠음. 사진은 못찍었지만 음식에 파리가 한마리씩은 붙어있음. 손으로 헤엄치며 먹어야 할 수준.. 관리가 하나도 안되는듯.. 태국인이야 원래 파리정도는 신경 안쓰지만.. 사장님이 한국분인데도 파리가 이정도면 사장님이 거의 신경을 안쓰시는거 같음.
มีแมลงวันเยอะๆในร้านนี้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통큰구이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맛있습니다. 직원 친절하고요 맛만보면 5점드리고싶지만 파리가 왜이렇게 많나요.. 음식에 계속 앉습니다.
부정적인 리뷰: 개인적으로는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밑반찬이 정말 달라요. 근데 맛있지는 않고 그냥 쓸만해요 그릴러가 굽는걸 잘 못해요. 구운 삼겹살은 전혀 건조하지 않습니다. 토스트가 내 손에서 여러 번 튕겨 나갔습니다. 그런데 매너가 좋으시군요. 죄송합니다. 장장면 냄새가 좋지 않습니다. 버섯탕은 전혀 맵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리뷰: 오늘 거기에 테이블을 잡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음식의 질에 대해 정말로 말할 수 없습니다. 이는 바쁜 주말에 테이블을 잡기 위해 줄을 서기 위해 내 번호를 적어두기로 되어 있는 서비스 때문입니다. 나보다 먼저 들어온 다른 게스트 2명을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황해서 왜 나보다 먼저 오는 다른 손님 2명을 등록하도록 허용했는지 물었고 그의 대답은 나를 비웃는 것이었다. 분명히, 나는 사업을 다른 곳으로 가져갔고 다른 한식당에서 5,330바트를 썼습니다.
1별
부정적인 리뷰: 고객과 사람을 위한 이기적
부정적인 리뷰: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강한 담배 냄새가 느껴졌습니다. 풍미가 강한 반찬은 원하는 만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부대찌개는 전혀 강렬하지 않다. 돼지갈비살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달콤한 맛이 나는 양념 돼지고기 삼겹살은 전혀 맛있지 않아요. 매우 건조하고 지루함.새우 3마리가 포함된 돼지고기 세트 B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음식의 질과 맛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직원분이 구워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뒤집기 전에 돼지고기가 탈 정도로 오래 놔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뉴에 있는 가격은 아직 +7% +10%가 아닙니다
부정적인 리뷰: 매우 나쁜 대기열 지금 대기열이 있는지 묻기 위해 전화를했는데 전혀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강해서 5 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서둘러서 2분 안에 가게로 달려가세요.
가게에 도착했다 이미 대기줄이 7개 정도 있었다.
줄을 서던 점장은 아무런 책임도 없이 송아지 탓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