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리뷰: 사람 저희밖에 없었는데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시고 고기도 직접 다 구워서 갖다주시고 좋았어요 😉
태국음식 잘 못드시는 엄마랑 갔는데 엄마가 되게 좋아하셨어요. 태국여행중 한식 그리우신 분들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긍정적인 리뷰: 지나가다 들린 한국식당 2층에 위치하고 있어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계단은 상당히 가팔라 조심해야 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포근한 분위기이다. 메뉴의 종류도 많다. 몇 테이블에 손님이 있지만 전부 태국인이고 주인도 태국인이였다. 주문은 콩나물, 김치 라면과 제육볶음 덮밥을 시켰다. 제육볶음 덮밥은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 상했는지 어제 먹은것이지만 속이 좀 계속 안좋다. 라면은 괜찮았다. 가격은 다른 한식당 대비 약간 더 비싼것 같다 하지만 한국맛과 거의 같다.
긍정적인 리뷰: 신라면 매콤하니 맛있어요! 밥도 한국 쌀밥이에요 ㅎㅎㅎ 곰탕도 진짜 끓여서 나오규 ㅎㅎㅎ 당면도 있어요! 옆테이블은 김치찌개랑 짜장면 드시는데 잘나오더라고요 맛도 있대요 🙂 정보가 너무 없어서 남겨요!
밑반찬 김치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김치!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십니다!
4별
긍정적인 리뷰: 제육덮밥 150바트, 돈가스 155바트
맛도 괜찮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다
저렴한 가격에 한식 먹기 좋은 곳
긍정적인 리뷰: 태국음식 향이 맞지않을 때 찾고싶은곳.
떡볶이와 제육덮밥, 김치볶음밥 등이 좋고 라볶이는 썩 맛있지는 않은듯.
긍정적인 리뷰: 가격에 맞는 맛있는 음식
많은 분들이 함께 가십니다. 다양한 메뉴를 접하게 됩니다.
접시가 엄청 크네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정말 크네요 하하.
가게는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노인, 무릎 통증이 있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꽤 가파르기 때문에 내려갈 때는 난간을 잘 잡아야 합니다. 매장 내부는 환기가 되지 않습니다. 꽤 냄새가 나 가게가 좀 어둡네요. 그리고 별로 깨끗하지도 않은데 화장실에서도, 매장에서도 테이블도 끈적끈적해요.
*음식은 꽤 오래 기다립니다. 각 작업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진정하세요. 그리고 직원도 많지 않아요.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장터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일반 한식당
중립적인 리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중립적인 리뷰: 기사를 읽고 레스토랑을 우연히 발견하고 한번 시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서비스는 꽤 혼란스럽고 어색했습니다. 점심 먹으러 갔더니 2명의 여성이 인사를 해줬는데, 그 중 한 명은 화난 것 같았지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고(결국 우리가 진행하면서 그녀는 점점 더 진정되었습니다), 다른 한 명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전혀 모르는 정말 예의바른 요리사였습니다. 주문을 받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가리키고”, 그녀는 혼란스러워 보였고, 우리는 반복했고,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 부엌으로 돌아갔습니다. 화가 난 여성이 그녀에게 와서 우리가 주문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고 그녀의 대답은 “모르겠어요”였습니다. 두 사람 사이의 재빠른 외침 대결 끝에 우리의 명령이 마침내 통과되었습니다.
음식은 좋았고, 리필할 수 있는 무료 사이드(김치, 일부 소스에 오이 등)가 있는 큰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요리 2개 + 음료 2개를 주문했고 350THB만 지불했습니다. 우리 옆 테이블에서는 맛있어 보이는 한국식 바비큐를 주문했습니다.
이 지역 근처에 있고 한국 음식을 갈망한다면 이곳은 가기 좋은 곳입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비슷한 품질이지만 집에 더 가까운 한국 시내의 다른 장소를 고수할 것입니다.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장터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가게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2층에 있는데 지도에서 잘못된 곳으로 안내됩니다.
맛은 중간정도.
돼지고기 구이 – 이거 괜찮아요.
떡볶이 – 너무 달달한 맛
카오얌(Khao Yum) – 밥이 눅눅해요.
밑반찬은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리뷰: 그 부분은 거대했고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식 치킨에 케첩을 얹는 게 아쉽네요.
부정적인 리뷰: 카오산 근처의 한식당.
가격을 떠나서 식당이 조금 지저분한 느낌이 있는데 동네 특성상 어쩔수 없을거 같다.
주인장의 친절함이 떨어진다.
손님이 와도 인사가 없음.
1별
부정적인 리뷰: 동남아에서 오래 살아서 음식맛은 크게 기대 않했습니다 솔직히 음식맛도 그냥 그랬는데
앞에 손님들 나간 식탁 치우실때 보니
반찬 그대로 재활용 하심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더운 나라에서 그런 반찬류를 재사용하는거 보고 많이 그랬네요
한국 같았으면 영업정지인데 ..
부정적인 리뷰: 이 한국 식당은 정말 불친절하고, 주인인지 매니져인 줄 모르겠지만 한국인 남자가 인간성이 더럽습니다
2명의 태국 종업원에게 대하는 태도가 인간이하의 인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인간을 봤습니다
거의 학대하듯 대하는 모습이 보기 안스럽습니다
한국에서도 이주민을 이렇게 대하지는 않는데,,,,, 국제적인 망신입니다
한국인들!!!! 해외에서 이렇게 살지 맙시다!!!!
좋은 한국인의 모습만 보여 줍시다!!!
제가 다 부끄러워지고 두명의 태국 종업원한테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นี่คือห้องเกาหลีเป็นมิตรจริงๆและเจ้าของไม่ทราบว่าสายผู้จัดการคนเกาหลีสกปรกมนุษยชาติ
ทัศนคติต่อพนักงานสองคนของไทยมีความเป็นมนุษย์ต่ำกว่ามนุษย์
ฉันเคยเห็นคนเหล่านี้มานานแล้ว
ฉันแทบจะไม่ได้เห็นเขาแกล้งทำเป็นคนเลว
ฉันไม่ได้รักษาผู้อพยพเช่นนี้ที่เกาหลี
อย่าอยู่แบบนี้ในต่างประเทศ !!!!
ให้ฉันแสดงภาพของชาวเกาหลีที่ดี!
ฉันรู้สึกลำบากและรู้สึกอับอายกับพนักงานสองคนของ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