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1:30~오후 10:30
화요일 오전 11:30~오후 10:30
수요일 오전 11:30~오후 10:30
목요일 오전 11:30~오후 10:30
금요일 오전 11:30~오후 10:30
토요일 오전 11:30~오후 10:30
일요일 오전 11:30~오후 10:30
긍정적인 리뷰: 경험이 있는 태국에 있든 한국 음식을 먹어보세요. 아니면 원래 한국이던가 나는 인간으로서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것 같다. 리뷰가 몇개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 식당에 대해서는 여전히 감탄하지도 않고 다시 먹으러 갈 생각도 없습니다. 위치는 좋고, 여행하기 편리하며, 교통 수단과 가깝습니다. 좋은 서비스 그러나 원료는 신선하고 깨끗하며 어느 정도 좋아 보인다고 간주되지만 음식의 맛은 전혀 전달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맛의 핵심이자 아이덴티티임에도 불구하고 소스와 김치의 맛은 지나치지 않습니다. 한국음식의 그러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맛에 대해서 전혀 통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돔숙 길 자체에 한식당이 최소 5~6개 정도 있는데 다 먹어봤습니다. 모두 무난하고 맛있다고 생각되어 한식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이 식당은 한국의 이름과 이미지, 맛이 전혀 없습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존경하고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됐으면 좋겠다고 해서 리뷰하고 있어요. 저는 우돔숙에 살기 때문에 이 가게를 오랫동안 본 적이 있어요. 가게 주인이 많이 바뀌었어요. 오늘까지 제가 직접 맛보고 알게 되었어요 맛은 여전히 부차적입니다. 우돔숙에 있는 다른 한식당들 중에서
4별
긍정적인 리뷰: 한줄평 – 메뉴도 분위기도 잘 구성해놓은 한국식 고기뷔페집
고기 – 목살과 삽겹살 두가지고 거기에 고추장양념이냐 간장이냐 차이.
반찬 – 김치,시금치,콩나물, 카레같은 호박죽과 같이 바로 먹을 수 있는 것부터 쌈에 싸먹기 좋은 야채와 구워먹기 좋은 마늘,양파같은 서브메뉴도 있다.
부페전용 무한리필 음식 – 온리 부페 디저트들이 있다. 특히 식사 중간중간에 시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있는데, 떡볶이나 오징어튀김 잡채등등이 있는데 다른건 몰라도 두가지 음식은 유의해야한다.
1.(짜장면 – 우리가 아는 그 맛과 면이 아니라서 조금은 실망할 수 있으나 사실 막상 먹어보면 이 특제 짜장면의 맛 평가자체는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2.(오징어튀김 – 리필이 안된다. 친구나 가족끼리 왔으면 나눠먹어야한다.)
이외는 모두 리필이 가능하다고한다.
음료 – 녹차는 무한리필이었다. 무한리필 수분보충을 하려면 녹차를 시키는 것도 나쁘진않다.
서비스 – 직원이 주문을 가끔 까먹기도 한다. 마지막 리필에 소시지와 돼지목살과 목살고추장을 시켰는데 소시지가 안나왔다.
이처럼 가끔은 실수를 할 수가 있으니 혹시나 주문한대로 안 나왔더라도 가만히 있거나 또 격하게 화내지말고 번거롭더라도 다시 점원에게 이야기해야한다.
가게내부 – 사람들이 많다. 저녁이라 그런가 싶기도 했지만 한국사람도 은근 많았다.
손님은 그렇다쳐도 가게내부가 참 정겨운 모습을 하고있다. 한국에 어느 고깃집에서나 볼 수 있는 인테리어가 당신을 반겨준다.
가게외부 – 지나다니다 보면 알 수 있을듯 좀 짦긴해도 먹자골목이다. 샤브샤브,일식,스테이크등등 여러가지 음식가게들이 즐비해있고 시장도 서있고 지하철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 밤까지도 활발한 곳이다.
가격 – 그럭저럭이다. 비싼편이라고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아주 비싼가격은 아니다. 250~300사이이니 한국에 있는 일반 뷔페랑 비슷한 가격대다.
그외의 서비스 – 아이스크림은 바닐라,초콜릿,땅콩(?)이 있는 것 같다. 무한리필시키면 먹을 수 있다.
와이파이도 직원에게 물어보면 알려주니 사용하고 싶으면 꼭 카운터에 가서 이야기하라.
시간제한 – 90분인데 3번~4번리필정도 도전해볼만한 시간이다. 하지만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다. 뷔페가서 시간제한내로 얼만큼 먹었는지는 개인 경험이 베이스이므로 자세히 얼만큼 가능한지 감히 가늠할 수가 없으니 직접 가서 먹어보길 추 천한다..
개인평 – 몇몇 반찬중에 아쉬운 녀석이 좀 있었다. 그래도 한국식 불판과 고기가 그립다면 가보는 것도 좋다. 사실 리뷰를 보고 갈까말까 긴가민가한다면 가보는 것도 여행중에 할 수 있는 용기이다.
걱정한 만큼 맛이 없지도 않다. 해산물이나 채식을 더 선호하는 분들이 아닌이상 고기라는 것이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몬스터 바비큐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한국식당이라서 가봤는데 음… 그냥 저냥~
중립적인 리뷰: 몬스터 바비큐는 한국식 뷔페인데 가격대비 먹을 음식이 매우적다. 음식 퀄리티가 그렇다고 좋거나 나쁘지도 않고 어중간하다. 그가격이면 NeNeBBQ가서 먹는것이 훨씬 괜찮은듯
직원들 서비스랑 식당 분위기는 좋음
Monster Barbecue is a Korean buffet, but there is very little food to eat for the price. The quality of the food is not so good or bad, and it is half-way. I think it’s much better to go to NeNeBBQ for that price.
The service of the staff and the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are good.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몬스터 바비큐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음식은 나쁘지 않고 사실 꽤 괜찮습니다. 등급의 기준은 이곳의 서비스입니다. 아내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아내는 뷔페를 원했고 나는 비빔밥을 원했습니다. “할 수 없다”는 대답이었다. 약간의 앞뒤로 나는 다른 테이블에 앉는 것이 허용되는지 물었습니다…”예.” 내가 그녀의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어때?…멍하니…나가기 직전, 다른 웨이트리스가, 아마 조금 더 두뇌력이 있을 것이라고, 주문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요청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고객이 음식을 받기도 전에 자동으로 도둑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나쁜 사업입니다. 여기로 돌아와서 친구들에게 위치를 제안했을 텐데 아쉽네요. 지금, 안돼.
부정적인 리뷰: 한식당이 아닙니다 . 태국인이 운영하는 곳인지, 진짜 한국맛이 아니라 태국맛이 잔뜩나는 한국음식을 파는 곳 정도로 보면 정확합니다. 아주 달고, 태국의 향이 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없지만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한국음식을 먹고 싶다면 피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리뷰: 전반적인 음식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즉, 혼자 가면 난로를 켜는 데 요금이 부과된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뷔페 시간을 줄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직접 생각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시도해 보려고 갔습니다. 영수증에는 2라운드 30분씩 빨라지도록 시간이 바뀌어서 공짜로 먹을까 말까 헷갈렸어요. 할인은 없습니다. 전액 지불하세요. 이때 왜 할인을 받나요? 나는 많은 상점에 가봤습니다. 그런데 딱 이 가게에요. 아마 다시는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아요. 그거면 충분해요.
1별
부정적인 리뷰: 신용카드 수수료 3%, 매장 안내 없음 청구시 다시 알기
청구할지 여부를 명확하게 명시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리뷰: 아이에게 친숙한 곳이 아닙니다. 그들은 7세 어린이에게 정가를 청구하기를 원합니다.
부정적인 리뷰: 와 진심으로 별0개 주는방법이없는지 찾고 싶을정도의 가게였습니다.
이번생에 먹어본 한식집중에 제일 최악이였고 먹고 나오자마자 화장실에서 싹다 토했네요.
밖에 나돌아다닐힘까지 없어지는 맛이라
바로 집으로 돌아가 다시 또 토하고 약까지 챙겨먹었습니다.
맛은 하나같이 다달고 느끼한대다가 장으로 쌈장말고 다른게 나왔습니다. 장이야 뭐 그런가보다 하는데 진짜 맛이….와; 밥은 괜찮겠지하고 비빔밥이랑 찌개 시켰는데 찌개는 다식어서온건지 애초에 안데워서 온건지 고기까지 들어있어서 차갑고 달고 느끼한 김치찌개에 하; 끔찍했습니다.
평점
리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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