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리뷰: 고기 맛있습니다.
서버가 다 구워 줍니다.
가격은 한국 가격 생각 하면 됩니다
긍정적인 리뷰: 첫 방문때는 심심한 맛인줄 알았는데
이유는
첫째. 전날 음주로 인한 내 미각이 문제였고
둘째. 알고보니 조미료를 안쓰는 맛집이였던거다
방콕 10일간 일정중에서 4번째 방문중.
내일 마지막 날도 반주에서 한끼 식사 후 공항으로 갈 예정이다.
목살, 삼겹살이 한국에 비해 좋으면 좋았지 결코 떨어지는
육질이 아니고 먹기 편하게 매우 친절한 직원들이 구워준다
찌개류는 물론
떡볶이 매니아로써 안남기고 다 먹을정도로 맛집인정 된다.
참고로 한인타운 식당, 마사지, 마켓에서
불친절한 모습에 외국에서 한국사람, 한국식당 가는게
바보라고 자책했으나 사장님을 비롯 직원 모두가 매우 친절한
친절맛집입니다.
적극 추천.
긍정적인 리뷰: 마사지사님이 귀엽고 마사지도 잘해주시네요 🙂
4별
긍정적인 리뷰: 쇠고기의 질은 꽤 좋은데 우리를 위해 구워주는 직원이 고기를 잘 굽지 못했습니다. 열이 충분하지 않고 구운 고기의 껍질이 완벽하게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쇠고기를 많이 뒤집었지만 허용 가능하지만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다른 요리는 좋습니다. 좋은 분위기
긍정적인 리뷰: 고기는 삼겹살 1인분에 380밧이지만
그램수를 보면 거의 1인분에 한국에서의 2인분
정도의 고기가 나와서 고기값이 비싼 곳은
아님.
서비스도 친절. 고기맛은 잡내없이 깔끔 함.
드라이 에이징을 잘 못하는 곳은 고기를
구워서 먹게되면 고기중의 육즙이
입안에서 엉겨서 고기를 먹으면서도
짜증이 나는데, 그런것이 하나도 없어서
좋았음.
단점은..
밑에 리뷰에도 있듯이 이게 돼지고기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깔끔한 고기이긴 고기인데
돼지고기의 풍미가 거의 없는 고기라는 점.
둘째로는 한국의 삼겹살 문화는 쌈을 싸먹을때
안에 어떤 밑반찬을 넣어서 먹느냐에 따라
고기와 어우러지는 여러 다양한 맛을
느낄수가 있는데,
이 곳의 밑반찬은 솔직히 부실해서
단순한 맛만 반복적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물론 밑반찬을 추가 주문해서 먹을수도
있지만, 대충 한국에서 서비스로 먹을 수
있는 밑반찬만 몇가지 주문해도 밑반찬값만
대충 3만원이상이 나오니.. 그냥 피식 웃었다.
청국장은 담백하고 떠 먹기는 좋았지만
밥을 살짝 비벼서 먹어보니 너무
담백하지만 한국에서 청국장에 비벼먹는 맛보다는
많이 부족한 느낌이였다.
현지화를 위한 방침이겠지만 한식의 특징을
느끼기에는 좀 부족한 느낌.
하지만 쌀은 태국의 안남미가 아닌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주식으로 사용하는 쌀을 사용해서
밥맛이 좋았다
전반적으로 고기는 태국에서 맛보기
힘들 정도의 고기라 반갑고 맛있지만
2%부족하고 음식의 맛은 업소자체에서는
담백함을 추구하는 듯 하다보니 한국에서 먹을때와는 다르게 밋밋하고,
한국이나 코리아타운에서는 서비스로
제공하는 몇몇 밑반찬의 가격도
저렴하지 않아서 접근성도 떨어지고…
좀 아쉬웠던 곳이다.
앞으로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연구개발
하시기를 응원하며.
그래도 코리아타운쪽의 삼겹살을 먹겠냐고
물어본다면 난 서슴치 않고 당연히 이 곳을 선택할것이다.
코리아타운의 거의 대부분의 식당에 대해
항상 말하지만
말은 코리아타운
맛은 국적불명이기에.
긍정적인 리뷰: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았어요. 고기만 먹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방콕 한식점 중 시설만 보면 최고급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치가 별로였네요 ㅜ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반주고깃집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고기값이 비싸긴했지만 맛은있었다. 소고기는 너무 비싸서 돼지고기로 먹었다.뭔가 더 권유하려고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좀 불편했다. 필요한거있음 알아서 시킬텐데…
중립적인 리뷰: 삼겹살 맛있네요 목살은 그냥그냥 가격도 괜찮아요
아쉬운점은 고기구워주시는 분의 숙련도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반찬 돈을 받을수도 있지만 조미김 100바트는 이해되지 않네요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중립적인 리뷰: 고기는 진짜 맛있는데 서비스가 진짜 화날 정도로 별로네요.
웃고 떠들고 불러도 오지도 않고 계산서도 한손으로 던지고 가고 고기굽다가 다 구워졌다고 먹으란 말도 안하고 사라져버리고 같이 간 태국인한테 민망했어요.
사장님 음식은 맛있는데 직원 교육을 잘 시키셔야 할듯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반주고깃집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가격도 많이 오르고 옛날만큼의 퀄리티도 안나와요 드라이에이징을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는데 등심라인 다 육즙없이 텁텁합니다
1별
부정적인 리뷰: 우리가 식당을 떠날 때까지 음식을 주문하고 그녀가 매니저라는 것을 알고 더욱 악화되었기 때문에 서비스는 매우 열악합니다!! 그들이 뒷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스스로를 한국 전통이라고 부르게 하라는 압력을 받았습니까? 음식의 질은 좋지 않지만 다른 한식당에 비해 비싸다.
부정적인 리뷰: 사진을 신뢰하지 마십시오. 이곳은 테이블에서 바베큐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한국 바베큐에 가본 적이 있다면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부정적인 리뷰: 가격은 비싸지만 음식의 질은 보통이었습니다(더 저렴한 가격에 더 좋은 요리를 제공하는 다른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감동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5시 45분부터 7시 30분까지 그곳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바베큐 식사를 한 후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우리는 디저트 요리를 완전히 끝내지 못했지만, 밖에 줄을 서 있는 사람이 많다는 말과 함께 계산서를 지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것이 우리가 우리의 일을 끝내고 다른 고객들을 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부드럽게 상기시켜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레스토랑의 성수기일 수 있지만 고객이 저녁 식사를 서두르는 것은 고객의 책임이 아닙니다. 우리는 제한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가르쳤기 때문에 귀하의 장소를 선택했습니다. 또는 제한적인 경우 사전에 친절하게 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