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도시권 | Pathum Wan 반쿤매

반쿤매 음식점소개

평점	4.2 별
리뷰수	1904 건 리뷰
주소	10330 방콕 도시권 Pathum Wan 444 Floor 2, MBK Center, Phaya Thai Rd
전화번호	+66 2 048 4593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평균 소비	฿400-900
Google 지도 링크	반쿤매의 Google 지도
공식 웹사이트	반쿤매의 공식 웹사이트
예약 링크
배달 링크
수상 이력

음식점설명

카레와 면 요리 등 전통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깔끔한 식당입니다.

반쿤매 네티즌정상평가

5별

긍정적인 리뷰: 내가 먹어본 최고의 태국 음식 중 일부. 추천. Tom Yum Gung과 캐슈넛 치킨은 정말 훌륭합니다. 긍정적인 리뷰: 주문메뉴 모두 빠르게 서브되었고 특히 팟타이가 맛있었습니다 음식 간도 좋고 이 메뉴들로만 시키면 태국음식 초보라도 쉽게 식사하기 좋으실듯.. 긍정적인 리뷰: 좋은 태국 음식 레스토랑.

4별

긍정적인 리뷰: 불친절하다는 댓글을 봤으나 친구랑 둘이서 음식 5개를 시켜서 그런지 친절했음. 모든 음식 다 만족스러웠으나 파인애플 볶음밥만 내스타일이 아니였음. 살라미햄과 건포도가 웬말.(건포도 싫어함)태국 전통적으로 과연 건포도를 먹었다고?! 대충 판 파인애플 덕분에 밥이 단것도 그다지 상쾌한 느낌은 아니였지만 요리 다비우고 파인애플을 긁어 먹는 경험은 나쁘지 안았음. 한국 식사 버릇대로 똠양꿍 국물을 떠먹다보면 여기 국물리필이요 하고싶을 정도로 양이 부족. 맛은 똠양꿍계의 전라도 느낌. 시고 짜지만 맛있는. 여행에 지쳐 호텔 부페 레스토랑 인당 1800바트 내려다 왔는데 잘한일인듯. 아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태국인 지역별 아시아 인은 다 보였음. 긍정적인 리뷰: 56번 볶음밥 20번 새우롤 먹었는데 맛있었어욤. 길거리음식보다는 가격이비싸지만 이 메뉴는 괜찮았습니당.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후기듣고 좀 걱정했는데 제가갔을때 저녁시간이라 사람들 몰리는 시간인데도 친절하게 안내해주더라구요 ㅎㅎ 만족입니당 긍정적인 리뷰: 로컬식당만 다니다 방콕처음인 친구가 음식이안맞아서 데리고갔네요 가격이 싸진않지만 잘먹고왔어요

반쿤매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음식의 양은 많지 않습니다. 쇼핑몰에서 가격이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맛은 평균입니다. Tom Yum Kung과 닭 날개가 더 좋습니다. 중립적인 리뷰: 음식은 그저 그렇습니다 중립적인 리뷰: 알았어, 하지만 그게 다야…

반쿤매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뿌팟퐁커리랑 모닝글로리볶음 시킴 와 푸팟퐁커리 완전 완전 짬 진짜 밥이랑 먹는데도 못먹겠음 모닝글로리는 간도 딱 이고 넘 맛있어서 모닝글로리만 비우고 푸팟퐁커리는 뭐 먹지도 못함 진짜 짭니다 ㅠㅠㅠㅠㅠㅠ 돈아까워요 490밧인가 했는데 아까워 죽는줄 부정적인 리뷰: 하도 블로그에 유명해서 갔는데, 내 입맛에는 평범 했다. 옆케이블에 중국인2명도 먹다가 안좋은 표정으로 중간에 나가는거 보면 맛있지 않았던 듯… 그리고 여직원이 정말 안친절해서 더 별로였다.

1별

부정적인 리뷰: 똠얌은 매우 짠맛이 있어서 맛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약간의 설탕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매니저님이 우리에게 설탕을 가져다주셨고, 우리가 설탕을 붓자 우리를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당신의 레시피요?”라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레스토랑에서 경험한 것 중 가장 모욕적인 경험이었습니다. 그 후에도 그는 우리 시야를 가로질러 걸을 때마다 여전히 우리 테이블을 이상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매니저가 고객에게 어떻게 그렇게 무례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다른 웨이트리스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 종류의 서비스에 대해 10%의 수수료를 청구했습니다. 부정적인 리뷰: 개인차가 있으니..말할게없네요. 부정적인 리뷰: 레몬 피쉬는 좋지 않고 맛은 매우 담백하고 신맛도 맵지도 않은데 물을 너무 많이 넣어 생선탕을 끓이는 걸까요? 새우가 싱싱하지 않아서 그냥 큰머리새우랑 머리부분만 먹어요 프라이드 치킨은 좋았지 만 소스는 쓸모가 없었습니다.

반쿤매 사진(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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