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도시권 | Phra Nakhon 애드히어 블루스바

애드히어 블루스바 rating: 4.7, address:13 Samsen Rd, Wat Sam Phraya,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애드히어 블루스바 음식점소개

Review icon 평점 4.7 별
pencil icon 리뷰수 854 건 리뷰
pin icon 주소 10200 방콕 도시권 Phra Nakhon 13 Samsen Rd
phone icon 전화번호 +66 89 769 4613
영업시간 월요일 오후 6:00~오전 12:00
화요일 오후 6:00~오전 12:00
수요일 오후 6:00~오전 12:00
목요일 오후 6:00~오전 12:00
금요일 오후 6:00~오전 12:00
토요일 오후 6:00~오전 12:00
일요일 오후 6:00~오전 12:00
wallet icon 평균 소비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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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ite icon 공식 웹사이트
schedule icon 예약 링크
order icon 배달 링크
수상 이력
기본 정보

음식점설명

야외 테이블이 있고 음악 관련 기념물로 꾸민 아담한 재즈와 블루스 바 겸 라이브 음악 공연장입니다.

애드히어 블루스바 네티즌정상평가

5별 Review iconReview iconReview iconReview iconReview icon
  • 긍정적인 리뷰: 정말 멋진 작은 바입니다. 공간이 많지는 않지만 아늑함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남편/아내 라이브 음악 그룹은 훌륭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

  • 긍정적인 리뷰: 안녕하세요. 3년여만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가게가 계속 운영이 되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오늘기준 1부 8시30분 부터 약 1시간20분 가량 진행 되었고, 2부 10시부터 11시까지 한시간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겠지만,제 개인적으로는 2부공연이 조금더 느낌있고 꽉찬 느낌이었습니다. 주류가격이 조금 있는편이지만, 따로 공연료가 없어서 이해할 수준입니다. 공연이 너무 좋았고 실내석과 야외석이 있습니다. 8시좀 넘어서 갔을때 내부에 3팀정도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저녁식사 하시고 8시정도 방문하시면 앞에서 좋은 공연 볼 수 있을듯 합니다.

  • 긍정적인 리뷰: 늦은시간에 갔는데 운좋게 자리를 잘 잡았어요 jazz좋아하시거나 밴드 좋아하시는분들 가시면 좋을것 같고 재즈나 합주에 관심없으면 호불호 갈릴곳 입니다 저는 재즈 너무좋아해서 이날 공연이 특히나 좋았고 여성보컬분 ..👍👍 제가 본 공연은 색소폰에 트럼펫 까지 고퀄이였어요

  • 4별 Review iconReview iconReview iconReview icon
  • 긍정적인 리뷰: 우리는 저녁 식사 후에 술을 마시러 왔습니다. 우리는 700바트에 위스키 사워 3개와 레드와인 1개를 마셨습니다. 오후 8시 30분에 훌륭한 가수가 공연을 하러 왔습니다. 레드와인은 맛이 없었고, 위스키 사워는 맛있었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친절하지 않았어요

  • 긍정적인 리뷰: 9시 반쯤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남자 한 분이 노래를 부르고 계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끝났습니다. 고양이가 자고 있는데 정말 꿈쩍도 안하고 잘잡니다.ㅠㅠㅠ 10시가 가까워지니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고 자연스레 합석하게 되었습니다. 모히또 시켰는데 신선한 민트향이 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10시가 지나서 연주를 시작한 밴드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기존 밴드 구성에 하모니카만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소리가 정말 풍성해졌습니다. 제 자리에 합석한 외국 여자분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고 목요일에만 온다고 했습니다. 음악이 절정일 때 방해하고 싶지 않다면 계산 먼저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음악 즐기세요~!

  •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애드히어 블루스바 네티즌중립평가

    3별 Review iconReview iconReview icon
  • 중립적인 리뷰: 8시30분쯤 공연을 시작했다 위스키 220바트 맛있었다 노래는 좋았지만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딱히 특별하단 느낌은 없었다

  • 중립적인 리뷰: 이미 이곳은 한국 커플들의 성지가되었다.

  • 중립적인 리뷰: 블로그에 소개가 많이 되서 그런가 반이 한국분들이여서…이태원에 온거같은 느낌이지만…이가격에 라이브음악은 좋은데… 오늘 보컬은 정말….ㅠㅜ 보컬운이 없군요 ㅠㅜ

  •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애드히어 블루스바 네티즌부정평가

    2별 Review iconReview icon
  • 부정적인 리뷰: 2~3번 가봤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맘에 듭니다. 그런데 어젯밤에 여기 갔었어요. 나는 직원, 밴드의 서비스에 별로 감동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연주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연주했습니다. 고객의 희망사항을 따르지 않음 과거만큼 재미없었고 서비스 직원도 손님을 환영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뭐든 물어보시면 표정 지을게요. 무엇을 부르든, 주문하든 상관없습니다. 이는 개선되어야 할 문제로 여겨진다.

  • 부정적인 리뷰: 좋은 분위기, 나쁜 칵테일.

  • 부정적인 리뷰: 입소문 탄 것에 비해 별로 볼 것 없고 장소가 협소해 다소 불편합니다. 좋은 서비스를 받은 것도 아니고 라이브 공연도 실망스러워 맥주 2병 마시고 팁 미포함해서 술값만 계산하고 나가려고 하니 처음에 여종업원이 붙잡다가 남자사장이랑 태국어로 뭐라하더니 그냥 보내줬는데 뒤로 들리는 소리가 코리안 어쩌고 하는 별로 기분 좋지 않은 반응이더라구요. 팁을 반드시 줘야하는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실망스러워서 술값만 계산했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 1별 Review icon
  • 부정적인 리뷰: 근처에 머물지 않는다면 방문할 가치가 없습니다.

  • 부정적인 리뷰: 나쁜 서비스

  • 부정적인 리뷰: 나는 장소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음악이 없었고 나는 밖에 자리를 잡았고 두 개의 작은 창을 주문하고 300바스를 지불했습니다. 너무 많은.

  • 네티즌부정평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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