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리뷰: 멋진 야경에 루프탑에서 멋진 밤 보냈습니다!
시그니처 칵테일이 320-400바트입니다
단체 소파자리도 있고 야경보이는 높은 테이블에 앉으면 시내가 한눈에 보여요
긍정적인 리뷰: 시끄럽지않고 낭만적인 방콕의 야경을 느낄 수 있는 루프탑 바였어요. 음식과 술의 가격은 뭐 일반적인 루프탑들 정도 되는듯 해요. 근데 그만큼 누리고 올 수 있어서 아깝지 않네요.
웹사이트에서 오후 6시 예약하고 갔더니 창가쪽으로 자리 배정받았어요.복장은 반팔티 반바지 운동화 신고 들어갔습니다. 드레스코드가 그리 엄격하진 않아요. 자세한 규정은 홈페이지 참고하면 될듯 하네요.
사람들 북적이지 않고, 시끄럽지않은 분위기를 원한다면 이 곳이 적당한듯 합니다.
긍정적인 리뷰: 방콕의 멋진 전망
그리고 원하는 음료도
4별
긍정적인 리뷰: 의외로 안주가 맛있어서 놀랐네요. 뷰도 좋았습니다. 특별히 더 좋은건 못느꼈습니다.
긍정적인 리뷰: 가급적 예약 하고 갈 것. 평일 예약 없이 가면 30분 정도 기다려야 사이드 자리 납니다. 적당한 뷰에 저렴한 가격. 음악은 소리가 큰 편인데 소란스러운 느낌은 아닙니다
긍정적인 리뷰: 분위기 좋고 다른 루프탑바처럼 답답하지않음 대신 낮에더움 ㅋㅋ 칵테일 맛은 그냥 그래서 별4개 안주는 맛있었음! 직원들 친절하고 사람이 많아서 좋은자리는 미리 예약해야함 .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어보브 일레븐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예약 필요. 뷰는 무난. 하지만 입구 및 엘리베이터부터 좋은 호텔의 루프탑바에 비해 조금 떨어짐. 큰 기대 하지 말아요. 근처에 묵을 때 들릴만한 장소. 대부분 서양인.
중립적인 리뷰: 정신 하나도없고.. 음식은 하나같이 다 별로였어요 ㅠ
왜가는지 모르겠어요… 전 다른곳으루 갈랍니다…
중립적인 리뷰: 방문-2022.10.14/저녁식사후 가볍게 술한잔 하고싶어서 루프탑위주로 검색후 방문했다.분위기는 생각보다 훨씬 핫하고 자유로움이 느껴졌는데..손님중 아시아인은 우리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서양인들 이였다.그래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다 태국 현지인들이였는데 영어를 진짜 잘하심ㅋㅋ
내부 벽면은 통유리로 되있어서 야경을 바라보기가 너무 이뻤고,가장 인기있는 명당이였음.
다만..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단체손님석이 많았는데,테이블간 거리가 좁기때문에 옆테이블이나 앞뒤 테이블 사람들이 꽤나 신경쓰일수있음!(비 흡연자 분들은 이곳을 비추합니다.)
안주는 그냥 그랬지만,직원분이 참 친절했었는데,소통이 안되서..ㅠ
다음엔 영어공부 더 해서 가볼께요!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어보브 일레븐 네티즌부정평가
2별
1별
부정적인 리뷰: 방콕에서 며칠간 혼자 긴 하루를 보낸 후 저녁에 먹을 만한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온라인으로 체크아웃하고 Above Eleven에 도착했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와우 정말 좋았다는 것뿐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은 멋진 경험이며 매우 행복하고 웃는 여성들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나는 바에 앉아 있었고 BKK에 혼자 있는 사람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첫 번째(G&T)를 주문했는데 도착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맛있어 보이는 쉐어링 바 음식을 주문한 것을 보고, 나도 그걸 갈고 닦을 만큼 배가 고프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옆에 있는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우리 앞에 놓인 가죽 지갑에 청구서가 들어 있었고, 우리는 계속 이야기를 나누었고 잠시 후 우리에게 청구서를 지불하라고 요구하는 바텐더인 Sam에게 방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한동안 여기에 있을 테니 괜찮으면 나중에 지불하겠다고 했어요. 어보브 일레븐(Above Eleven)이 바로 당신이 나에게서 별 1개만 받는 이유입니다. 직원이 머리를 뒤로 젖히고 눈을 굴린 다음 고객을 향해 고개를 흔드는 경우 몸을 흔들어야 합니다.
나는 그에게 문제가 있는지 물었고 그는 아니요라고 답한 다음 다시 고개를 저으며 걸어 나갔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그를 바 반대편으로 보낸 다른 여성에게 말했고 그녀는 나에게 탭을 열었습니다. 그만큼 쉽습니다.
좋은 곳이지만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부정적인 리뷰: 매우 별로임 20:45분에 혼자 갔더니 왠 계산서 테이블 번호표 모아놓은 개 구석 바자리에 앉으라고 함. 빈 테이블도 꽤 있었고 심지어 바는 절반 이상 비어있었음. 손님 대부분은 서양인이고 동양인은 태국인밖에 안보임. 동양인이 안가는데에는 이유가 다 있다. 내 리뷰목록 보면 대부분 5점 주고 맘. 내가 뭐라고 남들이 열심이 운영하는 매장에 고나리질을 해? 근데 여긴 ㄹㅇ 별로임. 걍 옥타브나 티츄카나 가라 ㅇㅇ
부정적인 리뷰: 한때 이곳은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라이브 음악은 원숭이가 훨씬 더 잘 연주할 수 있는 역겹고 시끄러운 DJ 컴퓨터 음악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메뉴도 줄이고 서비스도 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붕은 방수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소나기를 만났을 때 완전한 혼란에 의해 입증된 것처럼 아무도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여러 번 거기에 있었지만 현재 상황에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