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도시권 | Bang Kho Laem KODANG TALAY

KODANG TALAY 음식점소개

평점	3.8 별
리뷰수	967 건 리뷰
주소	10120 방콕 도시권 Bang Kho Laem 74 Charoen Krung Road
전화번호	+66 90 959 5969
영업시간	월요일 오후 4:00~오전 12:00 화요일 오후 4:00~오전 12:00 수요일 오후 4:00~오전 12:00 목요일 오후 4:00~오전 12:00 금요일 오후 4:00~오전 12:00 토요일 오후 4:00~오전 12:00 일요일 오후 4:00~오전 12:00
평균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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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웹사이트
예약 링크
배달 링크	KODANG TALAY의 배달 링크
수상 이력

KODANG TALAY 네티즌정상평가

5별	긍정적인 리뷰: 좋아요 가격이 비쌈~ 긍정적인 리뷰: 강을 보며 바람맞으며 식사할 수있는 분위기가 참 좋았고,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 맛이 없는건 아니고 평타이상이다. 긍정적인 리뷰: 언제나 배신하지 않는맛
4별	긍정적인 리뷰: 분위기는 좋았지만, 갑자기 눈앞에서 연주가 시작되고, 대화를 즐길 수 없었다. . 긍정적인 리뷰: 후기 보고 다녀왔는데요. 가격은 한국태국음식점 가격입니다. 뿌빳퐁커리 게를 큰거시키니까 가격은 비쌋는데 게살이 실하고 맛잇엇어요. 팟타이는 없어요 부부가 가서 뿌빳퐁커리 게 중간사이즈. 게살볶음밥 큰거하나. 로제호가든생맥 한잔하고 나오니까. 2800바트 정도나왓어요. 비싸긴해도 다시한번 가볼의향잇습니다 ㅎ 긍정적인 리뷰: 맛있어요 푸팟뽕커리(게 s사이즈 600g), 맨밥, 계란볶음밥(s사이즈), 땡모반, 콜라 시켰어요 서비스차지 세금 붙으니 가격이 확 오르네요 ㄷ ㄷ 가성비는 안좋음 ㅋ

KODANG TALAY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가격이 비싸서 여기 아이둘과 어른 두명이서 14만원 나오네요. 가격대비 맛이 정말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한 번 정도 가볼만 한 것 같아요 중립적인 리뷰: 아시안티크 방문하면서 맛집 검색해서 들른곳.한국사람 10명중 7명정도는 오는분위기.음식맛은 대체적으로 맛은 있음. 하지만 가격이 좀 부담스러움.뿌팟뽕가리는 시가로 가장 비싸게 먹음.사진에 나온대로 먹으면 15만원정도 나옴. 뭐 여행가서 식사비로 아끼는 스타일은 아닌데 요기는 좀 아까웠음.재방문 의사없지만 음식맛은 나쁘지않아 별3개 줌 중립적인 리뷰: 뿌빳뽕커리는 맛있었으나 가격은 사악.. 주문한 음식 까먹어서 늦게나오기도 하고.. 대체적으로 음식맛은 좋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 방콕에서 먹는 느낌은 없었음.

KODANG TALAY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관광객을 위한 고가의 강변 레스토랑.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정적인 리뷰: 아시아티크 푸팟퐁커리 맛집으로 유명한 곳임 그러나 방문해 보니 가격이 너무 사악한 수준임 머드크랩이 귀하긴 하지만 한국에서 킹크랩 먹는것 만큼 비쌈 인당 6-7만원은 생각하고 가야함 방콕에서 제일 비싸게 느껴졌던 곳임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느낌임 맛은 무난하고 아주 특별하지는 않음 방콕 시내에서 푸팟퐁커리 맛집을 찾아가는게 현명할 것으로 생각됨 같이간 우리 일행 모두가 불만스러워했던 곳으로 다시 아시아티크에 간다면 절대 방문하지 않을것임 아시아티크 일대 음식점들이 이런식으로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운다면 얼마 지나지않아 사람들에게 외면 받을것이라 예상됨 부정적인 리뷰: 선선히 불어오는 방콕의 강바람을 맞으며 먹고 마시는 분위기는 좋지만, 음식의 퀄리티는 형편없다. 해산물이 신선한지도 모르겠고, 향신료도 너무 강하고, 음식 자체가 실하지 않다. 그에 대비 가격은 너무 비싸다. 다양한 음식과 주류 메뉴는 그럴싸하나, 음식의 퀄리티를 중요시 하는 분이면 방문하지 않기를 권고한다. Nice vibe with nature, windy.. but food quality was so bad. Not fresh. But, there are lots of food and beverages menu.

1별

부정적인 리뷰: 진짜별로… 메뉴 누락하고 친절하지도 않고 맛도 그저 그럼. 여기 왜 추천하는지 모르겠음 부정적인 리뷰: 비싼가격에 노말한 맛. 불친철함. 다른곳과 비교해보고 선택하시길…. 부정적인 리뷰: 웨이터가 맵지 않은 옵션이 있다고 말한 후 나는 맵지 않은 톰양 수프를 명시적으로 주문했습니다. 배달왔을 때 빨간 기름을 보고 맵지 않은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니 웨이터가 확인해줬어요. 제가 먹어보니 그 요리가 매웠거든요. 왜 내가 주문한 음식이 나오지 않느냐고 물었을 때, 웨이터는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 동료에게 전화를 걸어 중간 매운맛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건 내가 주문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더니 사과만 하고 그게 전부였다. 내가 물을 때까지 그들은 나에게 휴지를 가져오지도 않았습니다. 매운 걸 먹을 수는 있어도 그럴 기분이 아니고 매운 걸 먹고 싶지 않아서 치료가 너무 아쉬웠어요. 매운맛에도 불구하고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매콤한 음식이 제공될지 보장할 수 없으므로 매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레스토랑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KODANG TALAY 사진(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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