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긍정적인 리뷰: 미리 예약해서 웨스턴1세트(스테이크 선택)로 시켰어요!
저희는 6시 30분 예약이였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어쩔 수 없이 5시쯤 갔는데도 친절하게 시간 바꿔주셨어요🥺넘 감사했습니다 진짜ㅠㅠ일찍 가서 그런지 왓아룬 1열에 앉았어요 세상에나 전화위복이 이런 건가요?ㅋㅋㅋ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왓아룬뷰 레스토랑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려요!
긍정적인 리뷰: 뷰는 다른 리뷰들과 같이 긴 말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볍게 칵테일 마시면서 사이드 먹다보면 어느 새 밤이 됩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일몰 이후 잠깐동안 날벌레가 꼬일 수 있습니다. 10분 내로 지나가는 벌레인듯 하니 이 부분은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뷰도 뷰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은 장소입니다.
4별
긍정적인 리뷰: 음식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론 별로. 분위기는 좋고 직원들은 친절한데 뭔가 좀 엉성합니다. 야경은 멋집니다.
긍정적인 리뷰: 이곳에 4번 정도 방문했는데 결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밤에 보이는 사찰의 풍경은 웅장하고, 음료도 잘 섞이고, 음식도 7년 전쯤 처음 갔을 때와 비교하면 훨씬 좋아졌습니다. 관광객이나 현지인으로서 즐거운 저녁 식사와 음료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긍정적인 리뷰: 2023년 10월 방문.
4일 정도 전에 메일로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강변의 자리는 묻혀 버렸습니다만, 당일 한 번 안쪽의 자리에 안내되어 「석이 비어 있으면 강변 근처의 테이블에 안내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주셔, 10분 후 정도에 이동했습니다. 배려가 기뻤습니다.
식사는 모두 맛있고 최고였습니다!
배 가득한 2명으로 7000엔 정도, 관광지 가격이므로 태국으로는 높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요리가 제대로 하고 있어, 예를 들어 쇠고기들이 샐러드를 부탁해도, 고기의 양이 꽤 제대로 있어, 일품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야경도 아름답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5층의 바에 사진을 찍는 것에 방해했습니다만, 분위기도 잘 경치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더 데크 바이 아룬 레지던스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결론 : 칵테일 한 잔으로 맛보는 최고의 뷰
►5가지 포인트 :
1.즉흥으로 갔는데도 야경을 잘 볼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운좋게 뷰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었음.
2.음식은 맛이 없음. 가격을 생각했을 때는 더 별로인 것 같음.
3.그래도 왓아룬 뷰는 왓아룬뷰. 적당히 왓아룬 뷰를 즐기며 식사하고 싶은 분들은 붐비지 않게 먹고 갈 수 있음. 해질 무렵에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미 해가 지고 난 뒤에는 그다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이용하기 쉬웠음
4.대부분 석양을 보길 원하지만, 그걸 위해서 식사 시간 전부터 계속 기다리기 보다는 다른 곳에서 밥을 먹고 야경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특히 여행온 사람들 시간 아깝습니다.)
5.가격은 당연히 저렴하지 않지만, 이 뷰를 보기 위해 지불하는 가격으로는 오히려 저렴한 느낌
👍추천 : 왓아룬의 뷰는 보고 싶고, 음식은 관심없고, 덜 붐비는 곳을 찾는 사람
중립적인 리뷰: 뷰: 예약하고 갔는데 왓아룬 정면 뷰.. 뷰 대박
서비스: 음식 서빙을 간격을 두면서 해야하는데 만들자마자 아무 생각없이 줌.. 그래서 먹는 속도를 편하게 가질 수가 없음.
음식: 음식 진짜 역대급 노맛임. 스테이크 질겨서 제대로 먹지도 못함. 나머지 메뉴들도 그저 그럼..
총평: 이 곳은 왓아룬을 보기 위해서 음식값을 강제로 지불하는 곳임.. 음식 맛에 후회하지 마셈..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더 데크 바이 아룬 레지던스 네티즌부정평가
2별
1별
부정적인 리뷰: 진짜 개별로임 파스타도 만들어놓은거 준건지 뭔지 면이 개딱딱하고 수분기가 1도 없음 양파 스프도 뭔 오뎅국물비주얼에 식욕 뚝 떨어지게 생김 샐러드는 뭔 상추를 줌;;; 그냥 음식에 성의가 1도 없고 그냥 외국인들 상대로 장사하는 가게인거같음 다신 절대 안감 돈이 너무 아까움 아 내돈
부정적인 리뷰: 다른 사진들과 달라요.
2명이서 오면 절때 좋은자리 앉을 수 없습니다.
돈내고 예약한게 아까워요.
4명부터 창가 좋은자리 가능합니다.
진원들은 친절하지만… 친절 받으러 온거 아니잖아요 뷰 몰빵으로 해지는 시간에 온건데….
절때 좋고 소중한 시간엔 둘이라면 예약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리뷰: 레스토랑과 바 자체는 훌륭하지만(음식과 서비스 측면 모두 괜찮습니다), 그 경험 자체를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테이블은 4층 계단과 가까워서 왓아룬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는 대신 왓아룬이 보이는 곳에 모여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의 뒷모습이 대부분 보였다. (아래 사진 참조). 내내 눈에 띄지는 않지만, 사찰이 보이는 레스토랑 구역에는 레스토랑과 위 바의 손님들이 계속해서 붐비고, 이로 인해 저녁 식사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방해가 됩니다. . 그것은 결국 다소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이 됩니다.
아마도 더 나은 경험을 위해 다른 레스토랑이나 바 중 하나를 확인하거나 옆집의 고급 장소 중 하나를 확인해 보세요. 불행하게도 The Deck은 먹거나 마실 수 있는 장소라기보다는 관광 전망대에 더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