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리뷰: 간단히 먹으러 들어간 곳. 막상 들어가보니 먹어보고싶은 음식이 많아 이것저것 시켰다
민물새우 갈릭버터는 우리가 아는 그맛..한번정도 먹어보몀 괜찮을 듯하다. 두명이서 1kg시켰는데 다 먹으니 조금 질리기도..
리뷰보고 오징어 튀김, 조개볶음도 시켰는데 무난했다
근데 음식이 주문 순서가 아니라 만들기 편한순서로 하는지 옆테이블 음식 네개 나올동안 우린 모닝글로리 한그릇 뚝딱하고 계속 기다리구 있었음.. 나오는데 한 삼십분 걸린듯. 우리보다 한참 늦게 온 사람 새우가 먼저 나와서 기분이 좀 그랫..
여기서 파는 롱안주스 맛나여 하나쯤은 드셔보세영
요니: ★★★☆ 너무 늦게나옴.. 맛은 무난
준: ★★★★
긍정적인 리뷰: 방콕에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곳이고 나중에 가면 테이블을 기다릴 필요도 없고 맛도 꽤 괜찮아서 이곳 코끼리사원 야시장의 해산물 식당보다 더 맛있습니다.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에 씨푸드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음식은 좋지만 세계 최고는 아닙니다. 과대광고할 가치가 없습니다.
서비스는 평범합니다. 직원들은 무례하지는 않지만 그다지 세심하지도 않습니다. 우리 요리 중 2 개가 잊혀졌습니다. 하나는 우리의 식욕이 거의 다 떨어졌을 때 우리가 따라 가서 마지막에 제공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완전히 잊혀졌지만 기소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청구서에서 삭제하도록 요청해야 했습니다.
또한 “현금만” 가능하며 송금도 불가능합니다.
이 장소를 다시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립적인 리뷰: 가격도 그닥 저렴하지 않고 맛도 평범했어요.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에요.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에 씨푸드 네티즌부정평가
2별
1별
부정적인 리뷰: 엄청 오래 기다렸는데 30분이 지나서 조개가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첫 번째 요리가 나올 때까지 또 20분 정도 걸렸어요😑😑 마지막 요리가 정확히 1시에 나왔어요 1시간 30분 (5가지 주문: 게살, 똠얌포택, 오징어튀김 고추장 볶음) 마늘을 곁들인 소프트 쉘 크랩 튀김) … 처음이자 유일한 시간
부정적인 리뷰: 리셉션도 없었고 우리는 더러운 테이블이 있는 자리를 찾아야 했고, 웨이터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앞뒤로 걷고 있었고 적어도 5분 동안 우리를 무시했습니다. 우리는 웨이터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10분을 더 소비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음식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생선 냄새가 났어요. 야채의 크기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3배 더 작았습니다. 가리비는 차가웠어요. 유일한 좋은 점은 새우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싸지 않습니다. 그래도 카레크랩은 맛있어요.
Google 점수는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3/5를 주겠지만 여기서는 평균점수를 낮추기 위해 1개를 드립니다.
부정적인 리뷰: 9924로 끝나는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미리 전화해서 주문하세요.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30분 후에 또 다른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것을 받을 사람이 따로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매장에서 물건을 기다리는 데 시간을 낭비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일이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주문을 받을 준비가 되지 않은 번호는 무엇입니까? 기다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삭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