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전 10:00~오후 3:00 오후 4:00~5:30
수요일 오전 10:00~오후 3:00 오후 4:00~5:30
목요일 오전 10:00~오후 3:00 오후 4:00~5:30
금요일 오전 10:00~오후 3:00 오후 4:00~5:30
토요일 오전 10:00~오후 3:00 오후 4:00~5:30
일요일 오전 10:00~오후 3:00 오후 4:00~5:30
긍정적인 리뷰: 이 동네 살면서도 처음 가 본 식당이네요.
알고보니 꽤나 유명한 가게였나봐요.
아침부터 줄을 서서 먹는 가게더라구요.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어요.
가게 안에는 에어컨이 있기는 한데,
시원한 느낌은 아니고 음식 먹다보면 살짝 땀나는 정도로 유지되는 그런 온도입니다.
이번에 주문했던 음식은 게살볶음밥, 게살커리, 게살오믈렛, 양배추볶음 그리고 오렌지주스를 시켰어요.
오렌지주스는 일반 태국 식당에서 파는 오렌지주스맛과 비슷한 느낌.
역시 오렌지주스는 비싸도 팁싸마이가 제일 맛있는듯요.
게살볶음밥 작은 사이즈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은 편이라 이것 저것 다양한 음식 시킬 예정이라면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셔도 충분히 드실 수 있어요.
볶음밥이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더라구요.
이건 꼭 드셔보셔야 할 맛.
게살커리는 같이 제공되는 면이랑 비벼서 드시면 되는데, 생각보다 매콤했어요.
그리고 게살이 다른 요리들에 비해서 제일 듬뿍 들어있어요.
밥이랑 같이 비벼먹어도 맛있습니다만 제일 늦게 나와서 그런지 이미 배가 불러서 제대로 못먹었어요.
게살오믈렛도 정말 맛있었어요.
게살을 아낌없이 투하하기도 했고 오믈렛도 부드럽고 간도 잘 되어 있어서 밥이랑 같이 먹기에 좋았습니다.
새우오믈렛도 있던 것 같은데 가격차이는 별로 안났어요.
게살이 물린다 싶으시면 새우오믈렛을 드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양배추볶음이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 고명으로 올라간게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양배추만 볶아져 있으면 심심할 수있는 맛에 첨가된 특별한 맛이랄까.
게살 먹다가 질리면 중간 중간 먹으면 다시 리프레쉬 되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다 맛있는 음식이었고,
가격도 한 음식당 390밧 정도 냈던 것 같아요.
자주는 못올 것 같고, 가끔씩 방문하기에 좋을듯해요.
게살을 정말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게살이 들어간 요리들만 먹으려니 나중엔 물리더라구요.
다음에 간다면 게살 요리 두 개만 시켜도 충분할 것 같아요.
긍정적인 리뷰: 맛있는
긍정적인 리뷰: 방콕을 떠나기 전날 미쉐린 레스토랑 라벨을 찾아 먹어봤다. 줄은 생각보다 길지 않고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 식당의 영업시간은 아주 특별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하며, 중간에 1시간의 휴식시간이 있고, 4시가 되면 1시간 30분씩 더 영업합니다. 그러니 저녁 먹으러 갈 생각도 마세요 주로 점심과 티타임에만 집중하고 현금만 받고 신용카드 결제는 안 돼요. 가게에 들어서면 테이블이 몇 개 없고 메자닌도 있고, 위층과 아래층 사이에서 지폐를 옮기는 데 대나무 바구니를 사용하고 있다. 1970년대 중국 찻집 같은 느낌이다. 가게 주인이 화교인 듯하다. 광동 출신.
레시피가 많지는 않지만 모두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1인이라 시그니처 게살 볶음밥, 대하구이, 새우롤 튀김, 마늘과 후추를 곁들인 새우튀김만 주문했는데 먹고 나니 순수한 광둥 셰프가 된 기분이 들었어요. 새우튀김의 맛은 잃지 않고 당분간 놀랄 일이 아닙니다. 마늘과 후추를 곁들인 새우튀김은 모두 매우 크고 고기가 단단하므로 마늘과 후추 소스와 짝을 이루어야합니다 새우의 감칠맛을 끌어내기 위해 맛있는데, 식탁에 오르면 첫인상은 죄책감이 강한 대하구이입니다. 대하가 새우장 덩어리로 덮여있습니다. 새우머리와 흰새우살 위에 빨간색과 노란색의 새우장을 얹어 색상이 딱 알맞고 매혹적이며, 태국 해물소스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선택, 마지막으로 시그니처인 게살볶음밥, 냄비에 김이 가득하고, 소스를 곁들인 따끈따끈한 볶음밥은 부드럽고 향이 배어있습니다. 볶음밥이 식으면 바로 배가 부르네요. 찰진 식감이 지금까지 먹어본 볶음밥 중 최고입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을 말씀드리자면, 방콕의 다른 포장마차 레스토랑에 비해 조금 비싼 느낌이 들지만, 가격만큼의 맛이 있습니다. 계산서는 400홍콩달러 정도였는데, 2000홍콩달러를 맛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신선한 오렌지 주스는 과육이 들어간 종류이므로 꼭 드셔보세요.
4별
긍정적인 리뷰: since1993.
태국 로컬 음식치곤 꽤 비싼 편인데, 가격대비 프리젠테이션은 평범. 잘 볶은 계란 볶음밥에 게살을 얹은 식. 볶음밥 자체가 불 맛이 살아 있어 맛있고 게살이 부드럽다. 그냥 먹어도 맛있으나 같이 나온 남찜탈레 소스가 신의 한 수. 매운 고추맛과 약간의 시큼함, 짠 맛을 가지고 있어 섞어서 먹으면 볶음 밥의 감칠맛을 더 살려줌. 이것으로 중식 계란 볶음밥이 아닌 태국식 볶음밥으로 완성. 오래 기다린 보답을 해 주는 맛. 게살 스틱은 에피타이저로 먹었는데 얇고 길쭉하게 튀겨낸 스프링롤. 꿀처럼 달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 식. 요거는 호불호 있을 듯. 아이스 타이티 진하니 맛있다.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긍정적인 리뷰: 갯가재 처음 먹어봤는데 달고 풍미있다
비주얼이 장벽이라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바닷가재보다도 더 맛있었음
갑각류 파티하다보면 약간 물려서 쏨땀이나 피클같이 상큼한 반찬이 매우매우 당기게됨
긍정적인 리뷰: Taste and texture were nice.
식감과 맛이 전부 좋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게살 튀김을 소스에 찍어먹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픈 전에 가면 기다림 거의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Here Hai Restaurant เฮียให้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우리는 올해 초에 이곳에 왔는데 게 볶음밥은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게살과 웍 건초 볶음밥을 푸짐하게 먹어볼 생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니, 게살은 맛과 풍미가 부족한 냉동 배치에서 나온 것이 분명했습니다. Here Hai가 품질을 지나치게 타협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중립적인 리뷰: 원래는 중국인들에게 유명한 곳이었으나 백종원님의 배고파에 나와서 일부 한국인들도 있음
그러나 .. 95프로 중국인임
10시 반에 도착했는데 1시간 반 후에 먹음
갯가재볶음은 그냥 그랬고 게살 볶음밥은 맛있었음
오믈렛은 새우랑 게살이랑 둘다 시켰는데 둘다 평이했음
줄이 진짜 김
가게가 그렇게 크지 않음 그렇게 시원하진 않음
가자마자 웨이팅 노트에 이름 써야함 그냥 줄 서면 안됨 나 이외에 한국인 1명 봄
근처에 돈키호테 있어서 일본에서 가본 적 없으면 일본보다 비싸지만 같이 구경할만함
음식은 무난하게 괜찮았으나.. 웨이팅해서 먹을 정도는 아님
중립적인 리뷰: 환경은 매우 작고 붐비고 게살 볶음밥은 매우 평범합니다 오전 10시 이후 30 분 이상 줄을 섰고 두 번째로 거기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미래. 요금은 환경 경험에 정비례하지 않으며 밀크티는 맛있습니다.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Here Hai Restaurant เฮียให้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음식: 4
서비스: 1
값: 2
부정적인 리뷰: 게 볶음밥의 맛 프로필은 좋았습니다. 사마귀 새우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3~4시간 후 식중독(방콕뱃살) 사건이 발생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우리는 아침에는 호텔 조식만 먹었고 오후에는 Here Hai만 먹었습니다.
1별
부정적인 리뷰: 미쉐린은 계속해서 페인트를 잃었고 신뢰도를 잃은 리뷰입니다.재료와 조리 기술의 조합은 “맛있다”거나 “맛있다”는 의미가 전혀 없으며 해산물은 신선하지 않습니다. 모든 식사는 온도 없이 조리되며 “파 케이크”를 기본으로 합니다.
맛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리뷰: 왜 그 사람 식당에서 먹으려고 한두 시간씩 줄을 서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일반 볶음밥(다른 소스 없이)은 하얗고 깔끔해요(사진1)
그의 음식 냄새는 쇠 냄비에 볶은 것 같은 짙은 눅눅한 냄새입니다.(사진 3) 어떤 느낌인지 압니다. 저도 웍가스가 들어간 볶음밥을 추구하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 집에 있는 웍가스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나는 다르게 간청합니다.
이렇게 더운 날, 다른 곳에서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줄을 서서 기다리지 말고 몸을 녹이세요. 그럴 가치가 없습니다.
그저께 얼마나 맛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는데, 결국 우리 아이들은 두 입도 못먹게 되었어요.
부정적인 리뷰: 대기열이 너무 많고 맛이 실제로 매우 평범하고 피피 새우가 신선하지 않고 게살 볶음밥이 맛있지 않고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