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리뷰: 빠가뿡?
농어튀김 너무 맛있네요
푸팟퐁커린 계란이 안드가고 좀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살향과 커리향이 살아있어요
두번째 방문 역시 후회없는 식사를 하고 옴ㅎ
4별
긍정적인 리뷰: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20일 이상 머물면서 많은 레스토랑을 먹어본 결과 그의 레스토랑이 꽤 괜찮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990에 게다리찜을 주문하지 마세요.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저는 길거리에서 생게장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사진 속 생게장을 한 입 먹어봤습니다. (제가 생게를 못 먹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 요리에 대해서는 논평할 수 없습니다.)
다른 요리는 다 맛있어요.
긍정적인 리뷰: 한국인들에게 알린다
여기서 젤맛있는건 저 블랙소이볶음밥이다 먹으면서 하나 더 추가함
민물가재구이류(랍스터같이생긴거) 시킬필요없고(비싸고 양 개적음 우리가생각한 랍스터맛도아님 밍밍..) 그냥농어튀김에 볶음밥1인당 1개씩 시키시면 휼륭한 식사가 됩니다 가격은 좀 비싸서 가성비는 떨어져요
긍정적인 리뷰: 푸팟퐁커리 맛있는데 그램수 잘 보고 주문해야 함. 한마리 통으로 주문들어가면 2천밧 이상 나와서 배가 아플 수 있음. 모닝글로리, 땡모빤, 위생 훌륭함.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램짜런 씨푸드 엠쿼티어점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좋은 분위기, 서비스는 꽤 좋았습니다.
튀긴 생선은 환상적입니다. 신선하고 바삭합니다.
굴 오믈렛은 괜찮았습니다. 계란은 두껍고 굴은 평균 크기였습니다. 굴이 많지 않습니다.
양배추는 부드럽지 않고 약간 아삭아삭했어요. 너무 짠 것도 아닙니다.
새우가 들어간 수프(이름이 기억나지 않음). 새우는 신선했지만 국물이 약간 시큼했습니다. 우리는 국물을 거의 마시지 않았습니다.
팟타이는 너무 기름지지 않고 맛있었지만, 바로 먹지 않으면 뭉쳐지더라구요. 안에는 새우, 건새우, 중국소시지가 들어있습니다. 맛이 좋다.
따뜻한 은행나무를 달라고 했는데 차가운 은행나무가 왔어요. 코코넛 주스와 잘 어울렸어요.
약 THB1800을 지출했습니다.
중립적인 리뷰: 조개볶음과 똠얌꿍 국물이 맛있다 너무 매워서 밥 2공기를 넣었다 3번의 리마인드 끝에 요리가 다 완성되고 국물이 차갑다 밥만 나오고 알리페이는 사용불가 .
중립적인 리뷰: 랜자런 3곳 방문해봤는데 가장 별로였다.
매장은 너무 작고.. 밥먹는곳 바로 옆 금색 거울 같은 인테리어는 식사시 불편함을 주었다.
매장 소음과 음악은 씨끄러웠다.
평소 태국 음악을 좋아하지만 이곳은 여러 장르의 음악이 섞여있다. 음악 선곡은 세상 조잡하고 심각하여 음식먹는데 방해되는 느낌.예를 들면 태국 트롯트가 나오다가 셀린디온의 음악이 클래식 리메이크로 나오는건 황당..
안좋은 평을 쓸 경우 못알아보게 입력하기도 하지만 램자런 엠콰티어점이 발전하길 바라며 직설적으로 평을 남김다.
다른 지점에 비해 직원들의 섬세함과 친절함. 고객을 응시하다가 필요한것을 챙겨주는 서비스가 부족하다. 물론 지금도 좋지만, 다른 지점의 경우 서비스가 더 좋았다.
농어튀김은 역시나 맛있고.. 볶음밥은 역시 양이 넉넉하다.
모닝글로리는 불맛이 나고 고소하고 맛있게 나온다. 쏨땀은 현지식처럼 좀 맵다. 게살볶음밥이나 새우 볶음밥 맛닜다. 태국음식을 잘 못먹는 지인과 간다면 생선튀김조차 향이 미세하게 느겨진다고 한다. 봈음밥과 모닝글로리를 더 시켜라.
프롬퐁 역 근처라면 아쉬워도 다른 지점까지 힘들게 가기보다는 엠콰티어 점을 찾는것도 추천한다.
아참. 엠콰티어에서 다이닝 건물로 가야한다. 본관 엘베는 끝까지 안올라감.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램짜런 씨푸드 엠쿼티어점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어느 건물, 어느 층과 같은 위치 정보를 포함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5층에서 찾았어요. 바질을 곁들인 새우, 게살 볶음밥, 새우튀김 롤을 주문했습니다. 새우 롤은 기름기가 너무 많았고, 볶음밥은 평균… 맛이 없었고, 새우와 바질은 실제로 꽤 좋았습니다. 그러니 기름의 상태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튀긴 음식은 멀리하고 쌀에 뭔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태국 요리를 고수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우리 둘의 비용은 1100 바트였습니다.
부정적인 리뷰: 헤드폰을 매장에서 잊어버리고 다시 사러 갔습니다. 대신 그는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직원에게서 물건을 훔쳤어요. 아주 안됐어요.
부정적인 리뷰: 저흰 기대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쏨땀은 먹기힘들 정도로 맵게 만들어 제공하고, 생선도 굳이 찾아갈 만큼은 아닙니다. 모닝글로리에 밥만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엄마 입맛에 더 맞지 않아 그러했는지도 모르겠네요.
1별
부정적인 리뷰: 우리는 작은 새우 1마리와 작은 새우 1마리를 주문했는데 큰 새우 1마리가 나왔는데 처음에는 잘 몰라서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크기가 정말 작은 경우 웨이터와 두 배로 늘었습니다. 웨이터는 그것이 작은 크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직원이 매니저에게 말을 걸었고 매니저가 우리에게 와서 얼굴을 찌푸리며 꾸짖고 왜 더 일찍 말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나를 매우 불편하게 만드는 화가 나서 말했고 웨이터는 우리에게 큰 크기의 새우를 지불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너무 불행하고 식욕을 잃어 식사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적당한 금액을 지불했지만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관리자가 왜 남은 음식을 원하지 않는지 물으러 왔습니다. 이 곳은 최악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리자는 기본 매너가 없습니다. 그녀는 기본 훈련부터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리뷰: 여러 가지 해산물 요리를 주문해 보세요. 그 중 신선한 것은 없습니다. 오징어, 게, 사마귀 새우에는 여전히 방부제 냄새가 있습니다. 피하다 ……..
부정적인 리뷰: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직원은 무례합니다. 음식은 평균적으로 너무 짜고 기름기가 많습니다. 이 주소는 건너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