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리뷰: 인당 299밧 이에요! 방콕에서 가본곳 중에 제일 좋아요^^ 삼겹살이랑 목살 돼지갈비 껍떼기 빨간갈매기살 있구요 샐러드빠에 종류 충분히 있어요 미역국에 과일도 있구요! 여기 고기질이 방콕에서 다녀본 부페집중에 제일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근데 후식으로 냉면 먹으려 했는데 냉면이 300밧이에요 부페값이랑 같음;;;
아 계란크러스트에 치즈도 주셔서 치즈계란크러스트도 맛나게 먹었어요~~~^^
긍정적인 리뷰: BTS 프라카농 근처에 있는 한식 돼지고기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는 많지 않지만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뷔페에는 돼지고기+치킨 4종, 야채, 수프, 반찬, 과일, 한식 2~3가지가 있으며 맛있는 돼지고기, 질 좋은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좋은 서비스 직원 가게 분위기가 좀 낡았네요. 가게는 길가에 있는 상가집인데 주차공간이 없어서 W지구에 주차하고 걸어서 가게로 갔습니다.
4별
긍정적인 리뷰: 고기는 가격대비 평범했으며 다른 밑반찬은 약간 마른듯한 느낌 입니다. 아무래도 신선함이~~
전체적인 평은 가격대비 먹을만 합니다.
오늘 김밥 못먹은게 조금 서운해요. (2~3일에 한번씩 나온답니다….복불복~~) 잘 먹었어요^^*
긍정적인 리뷰: 나는 이미 이 식당에서 2~3번 식사를 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큼직한 돼지고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보통 사람은 3~4개 먹으면 충분합니다. 나는 팬 가장자리에 계란을 뿌린 것을 좋아합니다. 마치 수란과 같습니다. 직원분들이 부지런히 숯불과 후라이팬을 갈아주시고 관리도 잘해주시네요. 그런데 지난번에 갔을 땐 그렇게 맛있지도 덜 맛있지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긍정적인 리뷰: 태국 고기들은 많이 얇은데 여긴 다른곳보단 두께감 있게 나와요.양념에 따른 고기맛 선택, 무제한 , 반찬뷔페,,, 한국의 마포갈비와 이름만 같고 시스템은 달라요. 현지에 맞게 개선된 시스템인듯 한데 개인적으로 한국보다 나았어요. 같이간 외국친구들도 좋아하고 위치상 한국인 비율보다 현지인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마포 갈비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아주 평범하고, 지루하게 먹고, 메뉴도 몇 개 없고, 식당이 낡고, 지저분하고, 돼지고기를 구워먹는 게 더 좋고, 더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중립적인 리뷰: 한국사람입니다.
한달전쯤?? 갔었는데 카드가 안되서 당황스러웠고
뷔페 안시키고 단품 고기 시켜도 뷔페로 있는 반찬은 다 나오는것 같아요.
반찬중에 치킨만 좀 괜찮았고(차가워요)
나물류는 한국느낌 아닙니다.
잡채도 나쁘지 않았어요 (차가워요)
나머지는 별로..
중립적인 리뷰: 음식은 괜찮습니다/맛있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별것도 아닌데, 내 친구 셔츠가 의자 때문에 빨갛게 물들어버렸어요. 공간이 거의 없는 작은 강철 테이블. 괜찮으시다면 저렴하고 좋은 뷔페인 것 같아요!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마포 갈비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바퀴벌레와 함께 식사하고 싶다면 강추! 여기 맛있다고, 힌국의 맛이라고 하는 리뷰들.. 진심이해불가.. 한국의 맛은 그렇지 않다오 여러분들..
If you want to dine with cockroaches and insects, this is the place to go! I honestly can’t understand the reviews saying that this place tastes good and it tastes like true korean. This is not how it should taste like.
1별
부정적인 리뷰: 주문이 잘못되었습니다
부정적인 리뷰: 친구 3명이 입점, 시간제한 등 어디에도 쓰지 않았는데 2시간 정도 경과해 사이드 추가 주문을 하려고 하면 한국인 오너가 시간이니까 돌아와 달라고 해왔다. 맛은 보통, 태국인 종업원도 보통, 한국인 오너가 최악! 그때부터 두 번 가는 것은 아니지만.
부정적인 리뷰: 앉아서 먹으러 갔는데 가게가 전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먹고 슬쩍 부엌을 봅니다. 쥐와 바퀴벌레가 있습니다. 바닥 걸레는 음식이 조리된 장소와 같은 곳에 놓여 있었지만. 청결도를 조정해야합니다 정식은 10개에 2개만 주는 가격이 아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