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긍정적인 리뷰: 지림 태국음식에 절어있을때. 감자탕 시켜서 낮부터 만원짜리 소주 한 병 아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냄. 연예인 사진 많고 먹고있다보니 주인아주머니께서 어휴 뭘더 가져다주지 하시면서 친절한 립서비스 캅
긍정적인 리뷰: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직원분들의 환한 미소와 따듯한 조명 덕분에 “이곳에서는 무얼먹어도 맛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등심+된장찌개+물냉면을 먹었는데 최고의 궁합이였습니다. 부드러운 고기와 칼칼한 된장찌개, 시원한 물냉면 까지. 다음방문때는 꼭 이곳에서 두끼이상 먹을 예정입니다!!!
긍정적인 리뷰: 2019년6월26일 수요일
태국친구와 한국음식 먹으러 수쿰빗에있는 명가라는 고깃집! 고기가좀 얇아서 기대안했다. ,
하지만 입에넣는순간 기대이상의맛이였다~
한국에서먹는거처럼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
특히 된장찌개~신의한수!
넘나맛있었다^^
가격대도 착하고~직원들 모두 친절하다~
4별
긍정적인 리뷰: 음식은 훌륭했고, 불행히도 2개의 양념된 생그랩 중 하나는 신선하지 않았지만 레스토랑은 보상을 위해 청구서에서 비용의 일부를 제거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매우 신선하고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긍정적인 리뷰: 해외 한식당 치고는 한국맛을 조금은 내는 곳,
다른 허접스런 한식당의 한심함에 실망한 사람이라면 이 곳에서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곳
긍정적인 리뷰: 맛있는 음식, 좋은 서비스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명가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나쁘지 않지만 고만고만한 맛에 서비스도 그냥저냥… 한인타운에 있는 음식점들은 정말 다들 각성해야할것 같아요. 찌게류 조미료는 좀 심각합니다.
중립적인 리뷰: 물냉은 열무냉면같고, 회냉은 먹을만.가격은 한국보다 비쌉니다.그리고 종업원은 다 화교나 중국사람인것같네요.
한국말을 잘하지만 한국사람은 아닙니다.
반찬은 많이 나와요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명가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친절하고 밑반찬도 잘 챙겨주셔요
1별
부정적인 리뷰: 싸가지없음
부정적인 리뷰: 서비스 최악(싫은표정 일관), 음식 최악(잡채 물기 안빼고 나옴, 음식 간 제대로 된게 없음), 가격최악(이 가격이면 한국이나 태국 어느 식당을 가도 더 나은 서비스와 음식 먹을 수 있음)
부정적인 리뷰: 여자친구 2명과 먹으러 와서 2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반찬은 1세트만 나왔어요. 그 옆에 테이블이 있는 동안 혼자 와서 우리만큼 반찬 1세트 겟. 그래서 우리는 반찬 1세트를 더 달라고 했으나 가게에서 주지 않았다. 추가 주문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옆 테이블이 혼자 왔지만 반찬은 나만큼 그는 그들이 평등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대답할 수 없는 곳에 평등이 없다는 것을 설명해주기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더 먹고 싶으면 더 주문하거나 밑반찬 100바트만 내면 된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옆 테이블보다 더 많이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근데 한 번에 2판씩 시키니까 반찬이 덜 나오겠죠?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얻어야 할 부분을 요구합니다. 이처럼 가게는 분명히 이점을 활용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평범한 음식 이 근처의 다른 식당들은 맛있습니다. 가격이 아깝지 않은 소량 (소량은 메인 요리를 의미합니다. 반찬은 불포함)
여자친구가 송금으로 결제할 때 직원은 간판이나 아무것도 없는데도 현금으로만 결제하라고 하면서 송금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최소 이체 금액이 있나요?”라고 거듭 물었고 직원은 이체할 계좌번호를 뽑았다.
이게 뭔가요 현금을 이체해도 최소금액이 있나요? 그렇다면 왜 존재합니까? 그리고 결국 전송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가게는 모든 것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