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긍정적인 리뷰: 버진 피트니스 외부(3층)에 있습니다. 한국식 바비큐, 좋은 서비스, 붐비지 않는 곳을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게다가 가격은 상당히 합리적인 359 넷입니다.
우리는 항상 돼지 고기 뷔페를 위해 여기에옵니다. 모든 종류의 돼지 고기는 훌륭합니다! 갈비는 잘 절여져 있습니다. 매우 맛있고 부드럽습니다. 밑반찬은 리필이 가능하고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김치가 진하고 맛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직원의 식물이며 신속하게 제공되며 요청에 따라 그릴을 청소합니다.
긍정적인 리뷰: 신선하고, 깨끗하고, 맛있고,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 지원하러 가겠습니다.
신선하고 깨끗하며 맛있습니다. 고기질이 가장 좋습니다. 좋은 가격. 또 신라에 갈 거예요. 👍🏻
긍정적인 리뷰: 반찬이 다 맛있어요. 특히 미역냉채가 한국보다 더 맛있어요. 그리고 소스도 태국인을 위해서 직접 만드신것같은데 남찜쩨우 비슷한 소스에 찍어 먹으니 아주 맛있네여. 고기 질도 괜찮고 왠만한 아속 코리아타운보다 몇배는 낫습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세요. 이제 삼겹살 먹고 싶을때는 여기로 가겠습니다!!
4별
긍정적인 리뷰: 제 개인적인 생각은 고기도 나쁘지않고 반찬도 맛있었어요.여사장님께서 오더도 직접받아주시고 이용방법뿐만아니라 필요한거 더없는지 계속 체크해주셨어요.단점은 고기의 느끼함을 덜어줄 파채라던가 그런것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여긴 한국이 아니란걸 감안해야겠죠.
먹다가 좀 느끼해서 별하나 뺐지만 맛있었어요^^
긍정적인 리뷰: 음식 정갈 하게 잘 나옵니다.
긍정적인 리뷰: 깨끗하고 맛도 괜찮음.,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자주와서 먹어야겠어요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신라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359 바트 정식에는 돼지 고기와 닭고기 옵션, 좋은 반찬, 무제한 공급, 레스토랑 서비스는 평균, 다른 것은 괜찮습니다.
중립적인 리뷰: 한국 바베큐. 합리적인. 서비스 평균 맛이 좋습니다.
중립적인 리뷰: 순두부 정식은 괜찮으나 고기 부페는 생긱보다 별로 임.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신라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나는 여기서 뷔페를 시도했고 정통 한국식 바베큐가 아닙니다.
한인타운 수쿰빗에 가보셨다면 가성비가 훨씬 좋고 여기는 갈 곳이 아닙니다.
고기는 부드럽지만 나에게는 약간 물기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Bbq 소스는 한국식 바베큐 소스가 아니라 태국 음식 소스에 가깝습니다.
부정적인 리뷰: 한식당인데 지금까지 먹어본 한식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맛은 없습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쫄깃한 야채, 향긋한 바닷가 야채만. 다른 밑반찬은 맛도 별로고, 싱겁고, 소스가 시원하지 않고, 딱 하나 있는데, 소스의 색깔과 모양이 싱겁다. 담그는 것과 같지만 부드럽습니다.
뷔페 가격 329엔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먹을 수 있고 가격 359엔 오징어와 새우를 먹을 수 있다. 남은 음식 먹기, 벌금 200
분위기는 괜찮고 깨끗하고 깨끗하며 좋은 직원입니다.
부정적인 리뷰: 단품 메뉴를 시도하고 실망했습니다. 두부국물은 너무 순하고 묽어서 두부를 빼면 국물이 거의 다 빠져나갔고 그릇의 대부분은 계란뿐이었습니다. 매운 치킨도 맛이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전공이 무너졌습니다. 밑반찬은 괜찮았는데 몇가지는 짠맛이 났습니다. 가격은 저녁 식사에 각각 약 250 바트였습니다. 런치세트는 180바트로 훨씬 저렴합니다. 확실히 돌아 오지 않을 것입니다. 뷔페가 맛있을지는 미지수.
1별
부정적인 리뷰: 사람이 없는이유가 있다..
혼자서 절대 고기뷔페를 먹을수가없고
비싸게 받더라도 팔면안되나…
진짜 한국식당들 무조건2인기준 뷔페들..
그냥 마이드 자체가 이상한곳이다
다른 고기뷔페처럼 음식이 많은것도
아니고…음식도별로인데
왜 이따식으로 장사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딱해보이는 식당
다시는 안감
부정적인 리뷰: 맛도 별로. 주인도 매너 없음.
부정적인 리뷰: 음식은 평범하지만 혼자 오면 고객이 덜 환영받습니다. 한 번은 남자 주인이 직원에게 반찬을 리필해 달라고 했을 때 나를 비난했고, 계산하러 가도 무례하게 굴었다. 확실히 다시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