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도시권 | Vadhana 와타나 파닛

와타나 파닛 음식점소개

평점	4.2 별
리뷰수	3062 건 리뷰
주소	10110 방콕 도시권 Vadhana 336 338 Ekkamai Rd
전화번호	+66 2 391 7264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9:00~오후 7:30 화요일 오전 9:00~오후 7:30 수요일 오전 9:00~오후 7:30 목요일 오전 9:00~오후 7:30 금요일 오전 9:00~오후 7:30 토요일 오전 9:00~오후 7:30 일요일 오전 9:00~오후 7:30
평균 소비	฿1-400
Google 지도 링크	와타나 파닛의 Google 지도
공식 웹사이트	와타나 파닛의 공식 웹사이트
예약 링크
배달 링크
수상 이력

음식점설명

염소 스튜, 소고기 핫팟, 그 외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실용적인 식당입니다.

와타나 파닛 네티즌정상평가

5별	긍정적인 리뷰: 일단 맛있어요!! 양이적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더운날 걸어가서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통로가면 이젠 무브미 타고 가야 겠어요. 걸어서 가기 힘드러.. 긍정적인 리뷰: 맛있어요 2층은 넓고시원해요 1층은 현지분위기에요 로컬푸드치곤 비싸지만 충분히 맛있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비빔은 한약맛이 진해요 국물은 짜지만 애들도 좋아할맛이네요 긍정적인 리뷰: 깊은맛이 일품인 육수와 쫄깃거리는 면이 아주 좋습니다 소고기쌀국수로 미슐렝 스타 받은 매장
4별	긍정적인 리뷰: 쇠고기와 양고기 조림으로 유명하고 미쉐린 추천 장소 정말 인기 있는 곳이므로 줄을 서고 비프 스튜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좋았지만 솔직히 그다지 인상적이거나 평범하지 않은 것은 없었습니다. 관광객이고 멈추지 않는 스튜를 직접 보고 싶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저렴한 곳이지만 방콕에서는 훨씬 더 저렴한 곳을 확실히 찾을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리뷰: 표준맛은 오래 끓인 국물이라 감칠맛이 덜해요 긍정적인 리뷰: 매우 붐비는 국수 가게 서비스는 패스트푸드였지만 내 갈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3그릇을 먹어야 했습니다. 양이 정말 적어요

와타나 파닛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방콕 중심지에서 이곳까지 그랩/볼트 잘 잡히지도 않아서 거의 1시간만에 도착했어요..그정도는 아닌것같아요 로컬치고 가격대도 있는 편입니다. 50년간 끓여온 저 솥이 특이하고 음식도 맛있긴 한데 굳이?싶어요 그냥 쇼핑몰 내 쾌적하게 먹는게 나을듯..^^ 꼭 2층으로 올라가세요!! 중립적인 리뷰: 가족과 총 6명이 1층에서 식사했습니다 영어메뉴판 한국어메뉴판 있는데 가격표는 없습니다 국수양은 보통으로 6개 시켰고 면 사이즈가 다릅니다. 한국 짬뽕하고 비교하면 면 양은 3~4분의 1 수준입니다 6인이 가서 870바트 나왔구요 GLN결재했습니다 고기국수 100바트 6개 맥주 120바트 2개 물 10바트 2개 밥 10바트 1개 맛은 보통입니다 개인취향으로! 살짝 짜네요 중립적인 리뷰: 직원분이 바빠서 메뉴를 잘 못주고 분위기는 좋고 2층 에어컨 나오니 2층 필수 하지만 맛은 기대만큼 안나왔습니다.

와타나 파닛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우육면 그릇은 엄청 크고 콰이테오는 한 입밖에 안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맛은 괜찮지만, 시내에서 식사하러 갈 가치는 없습니다. 대만에서 우육면이 배불리면 태국에 오시면 이건 건너뛰셔도 됩니다… 동부버스정류장에서 승하차하셔야 하며, 자유시간에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23/73번 버스나 그와 비슷한 버스를 $8로 타세요. 보도는 걷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부정적인 리뷰: 국수 100바트 굳이 멀리서 찾아올 맛 아님 백종원 유튜브 보고 왔는데 추천 안함 양도 엄청 적고 청결 서비스 엉망 차라리 여기 오는 길에 빅씨마트 옆 Tamnak Isan Ekkamai<< 식당 추천 부정적인 리뷰: 멀리 가서 먹기엔 아깝다 가게가 그리 크지도 않고 덥다 손님이 가득하다 소도 있고 양도 있고 맛있는 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양탕탕은 그냥 두껍고 육즙이 많아요😰 가격이 불공평해요 직원들이 그늘져 다음엔 없어요

1별

부정적인 리뷰: 육수통 주변으로 들끓는 파리때가 눈을 사로 잡는 곳……맛집이라는데 위생이 심각해보여 들어가지도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부정적인 리뷰: 가격표바 없는데 이 적은 양이 100밧이라니 국물 있는거 없는거 2개 시켰는데 반 남겼네요 양이 적은데 맛도 별로 뭔가 가격 사기 당하는 기분 굳이 근처 아니면 힘들게 찾아가지 마세요 부정적인 리뷰: 이 맛에 이 양에 이 가격에 이 위치면 방콕에서 여기말고 국수집 갈 곳 정말 많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국수들 중에 제일 별로였습니다. 맛이 없진 않은데 전혀 특별하지 않은 국물이었어요. 양은 한그릇 먹고 배 안차는 수준이었어요. 참고로 저는 양이 많은 편 아닙니다… ㅎㅎ 서비스라고 부르기도 창피한 수준의 안내는 굳이 말씀 안드릴게요.

와타나 파닛 사진(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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