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도시권 | Vadhana 빠톰 오가닉 리빙

빠톰 오가닉 리빙 음식점소개

평점	4.2 별
리뷰수	1121 건 리뷰
주소	10110 방콕 도시권 Vadhana 9, 2 Soi Phrom Phak
전화번호	+66 2 084 8649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9:00~오후 7:00 화요일 오전 9:00~오후 7:00 수요일 오전 9:00~오후 7:00 목요일 오전 9:00~오후 7:00 금요일 오전 9:00~오후 7:00 토요일 오전 9:00~오후 7:00 일요일 오전 9:00~오후 7:00
평균 소비	฿100-200
Google 지도 링크	빠톰 오가닉 리빙의 Google 지도
공식 웹사이트	빠톰 오가닉 리빙의 공식 웹사이트
예약 링크
배달 링크
수상 이력

빠톰 오가닉 리빙 네티즌정상평가

5별

긍정적인 리뷰: 분위기 맛집 사진 맛집 2시~4시 사이 방문 추천 긍정적인 리뷰: 일단 숲에 온것처럼 너무 좋아요~~! 향도 커피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숲을 걷다보면 요가하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저도 참가하고 싶더라구요 ^^ 긍정적인 리뷰: 도심 속 오아시스!!! 이렇게 평화로운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도 제공합니다👏🏼🌳

4별

긍정적인 리뷰: 우선 마지막 날 공항가기 전에 관광은 할 수 없어서 간 곳이다. 터미널 21에서 숙소를 묶었는데, 가는 길이 여간 힘들었다. 택시로가게 된다면 교통은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카페 분위기는 괜찮았고, 돗자리 펴서 잔디밭에서 먹을 수도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자연친화적이고 오가닉 제품을 평소에 관심이 있으면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한국의 카페랑 비슷하지만 방콕의 예쁜카페를 가고 싶다면 추천 할수 있을 것 같다. 긍정적인 리뷰: 그린 가든을 바라보는 오샤 카페. 전면 유리로 꾸며져 기분 좋다. 음악은 Music For Sauna 계의 이지 듣기. 소파석은 없고, 라탄지? 약간 딱딱한 의자. 장시간 방향이 아니다. 더위가 신경이 쓰이지 않으면 정원 테라스 석도 좋을 것입니다. 라떼 110B, 스위트 100B 정도. 오샤 카페 통상 가격. 유기농 식사도 있지만 180B로 높아. 긍정적인 리뷰: 테이블이 많지는 않고 경관은 좋습니다 위치는 교통체증이 많은 골목 부근이라 접근성은 좋지않아요

빠톰 오가닉 리빙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네이버 블로그 보고 텅러역에서 걸어서 다녀온사람입니다. 절.대.로 걸어서 가지마세요. 뚜벅이 분들은 거리가 그나마 안되는 운하보트 타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블로그대로 주차장도 넓고 카페 분위기도 대체적으로 좋습니다. 시그니처메뉴인 코코넛 커피도 먹었는데 밍밍해서 다른걸 먹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퇴근시간되면 앞길이 밀리다보니 시간이 많으신분은 추천드리고 아니면 방콕에 예쁜 카페들 많으니 거길 추천드립니다. 중립적인 리뷰: 엄청 넓을줄 알았는데 실내 테이블은 사진에 보이는 공간이 거의 전부라 조금 작아보였어요. 야외 테이블도 몇 개 없어요. 그래도 푸릇푸릇 잘 꾸며놨어요. 식사 메뉴도 있고 다양한 물건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오가닉 제품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해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주차장은 넓어요 개인적으로는 다음에도 굳이 방문할 것 같진않아요 중립적인 리뷰: 조용한 숲 속 분위기 좋은 카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근처에 있다면 방문해볼 법 하지만 특별한 맛의 음료는 아닙니다. 사진 찍기에도 좋고 조용히 쉬며 방문하기엔 적합함.

빠톰 오가닉 리빙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멀리서 일부러 방문했는데 밖에 불도 안들어오고 컴컴해서 그냥 그랬습니다 ! 부정적인 리뷰: 맛없어요….밍밍합니다 실내 자리도 별로 없습니다….이 더운데 야외에서 어애 먹습니까 사진 후딱 찍고 다른곳으로 이동했어요
1별	부정적인 리뷰: 인간적으로 너무 더워요. 에어컨 좀 더 세게 켜달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고 하는 시늉조차 안해요. 너무 더워서 커피 포장해서 10분 만에 나왔어요. 커피도 맛 없음. 부정적인 리뷰: 커피 : 맛없음 (코코넛커피 진짜 제발 노노해… 75% 초코우유도 노노해..) /가격 : 비쌈 /분위기 : 요리보고 조리 앉아있어도 오는건 한국인뿐임. 보타닉 잘해놓은 파주 카페 느낌 ㅎㅎ 다시 가라하면 안간다. 로컬 좋아하는 사람은 후회1000% 여기서 얻는건 풀사진 몇장 부정적인 리뷰: 그냥 여자들이 좋아할만곳. 근데 커피 맛은 없다. 스탭의 무표정을 잊을 수 없다. 빵 맛도 So So.

빠톰 오가닉 리빙 사진(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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