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리뷰: (자세한리뷰)쏘이(골목길)입구가 허스름해서 이 안쪽에 카페가 있을까싶은 느낌이 드는곳. 그러나 약 100m정도 안쪽으로 들어가면 비밀의 화원같은 곳이 나오는데 그곳이 데이드림 빌리버.
정면에 하얀건물이 카페, 오른쪽에 유리건물이 레스토랑.
입구에 들어서면 직원이 음료를 마실지, 식사를 할지 물어봄.
카페는 2층으로 이루어짐. 그러나 1층만 오픈되어있고 2층은 올라갈수 없으며 계단앞에 coming soon upstairs 이라고 써있음.
테이블이 많지는 않음… 입구에 작은 테이블 두개, 중앙홀에 큰테이블 하나, 계단앞 창가 네개가 전부.
계단앞창가는 햇빛은 들어오는데 에어컨 바람이 잘오지 않아서 좀 더움.
인테리어는 하얀색을 바탕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이고 곳곳에 아기자기하고 빈티지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많아서 사진찍으면 잘나옴. 그리고 그외 밖으로 나가면 카페를 기준으로 좌우에 별채처럼 단체석이 있는데 따로 단체예약하거나 손님이 많지않으면 오픈하지 않음.
화장실은 카페와 식당사이길로 들어가 왼쪽으로 들어가면 있음.
커피(80~120밧정도)로 저렴한편이고 스무디(120밧정도)는 일반적인 가격임.
음료는 모두 무난했고 케잌(120~160밧정도)은 다른곳에 비해 비싼편이나 코코넛케잌이 과육도 좀 씹히고 달콤해서 괜찮았음.
주차는 가든입구 왼쪽에 5대정도가능.
특이점은 손님 대다수가 한국인이라는거, 평일 근무시간이라 태국인이 별로 없다지만 그렇다하더라도 한국인이 80%이상이라는게 특이했음. 만약 한국인이 많은곳이 싫타면 다른 곳을 방문하시길 추천함.
그리고 간혹 보이는 나이드신 여자분(어머니처럼보임)은 굉장히 무둑둑함.
불친절하다고 말이 많은걸로 아는데… 그냥 그려려니 하면됨.
결론 : 룸피니(사톤)의 비터맨보다는 여기가 맛도 친절도 더 괜찮음.
레스토랑은 방문해보지 않아 다음에 먹어보고 후기추가하겠음.
P.S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긍정적인 리뷰: 토요일 오전 10시에 와서 11시에 출발
내 일행만
식사가 정갈하고 맛있어요
환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매달린 양치류가 햇빛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데스크탑의 빛과 그림자의 변화
나는 이 시간을 매우 즐길 것이다
그리고 온실처럼 생긴 건물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덥지 않을 것 같아요
가격은 조금 더 높지만 아리라는 이 부분도 비슷한 것 같아요.
긍정적인 리뷰: 아주 맛있는
4별
긍정적인 리뷰: 방콕은 발달하고 세련되고 혼잡하지만 행복 지수가 매우 높은 태국인은 항상 깊은 골목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 빠르게 진행되는 녹지 생활을 즉시 식힐 것입니다! 이 레스토랑의 요리는 주로 태국식과 서양식으로 선택의 폭이 많지 않지만 음료가 더 많습니다. 니트로는 매우 지루하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음식의 양이 조금 적기 때문에 이곳에 와서 사진을 찍고 세상에서 벗어나 오후의 차를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리뷰: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나뉘어있으며, 저는
인스타에서 본 예쁜 공간이 레스토랑이어서 레스토랑을 이용했습니다. 오후 3-4시쯤 방문해서 웨이팅없이 바로 입장했고, 음식맛도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음식도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긍정적인 리뷰: 골목 안쪽으로 초록한 카페 겸 레스토랑. 주차장은 따로 없고 앞에다 대충 대는 듯. 가격은 커피+디저트면 1인 300밧 정도(10% 세금 추가 따로).
갔을 때는 현지인들 단체 왔었음. 정원이 넓지는 않지만 초록초록 좋아하면 괜찮음. 화장실은 에어컨 안 나오고 정원 안쪽이라 모기 유의.
시내에 숙박하면 여기 하나 보고 오기엔 그렇고 짜뚜짝 시장 오가며 식사하긴 괜찮음. 옆에 더 쿼터 아리 호텔에 숙박하면 걸어서 5분 컷.
중립적인 리뷰: 글쎄요…여기가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사진때문이 아닐까생각드는데 일단 음료가 맛이 없고 무뚝뚝한 직원 그리고 휑한 뜨거운 통유리창이 덥습니다. 들어오는 골목도 매우 비위생적인 공단? 차as센터같은 그런 분위기의 골목인데 큰길에 더 쾌적한 현지인들 회사원들 찾는 카페들이 더 많습니다.
중립적인 리뷰: 식사공간과 카페공간 따로 있는데 전 카페공간이 더 이쁜 것 같았어요 . 그런데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은편이라 뭐 대단히 좋아보이는 곳은 아니고 그냥 정원분위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괜찮을 듯요. 굳이 찾아갈 곳은 아닌 것 같아요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데이 드림 빌리버 네티즌부정평가
2별
1별
부정적인 리뷰: 화요일인대 문안열음
부정적인 리뷰: 여기 이제 영업 안 하나요? 평일 낮에 숙소랑 가까워서 가봤는데 영업 안 하고 있었어요
부정적인 리뷰: 평균적인 음식 맛
고추장을 곁들인 볶음밥, 좋은 맛, 향긋하고 매운 맛. 좋은 크기의 신선한 고등어 근데 밥이 좀 뻑뻑하다
나는 그린 커리를 곁들인 로티를 좋아하지 않는다.
상점에는 여러 구역이 있습니다. 단, 글래스 하우스는 한 구역만 개방 유리가 매우 불투명하고 덮개와 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