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k | Phra Nakhon 크루아 압손

크루아 압손 rating: 4.3, address:169 Dinso Rd, Wat Bowon Niwet,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크루아 압손 음식점소개

Review icon 평점 4.3 별
pencil icon 리뷰수 2942 건 리뷰
pin icon 주소 10200 Bangkok Phra Nakhon 169 Dinso Rd
phone icon 전화번호 +66 80 550 0310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10:30~오후 7:30
화요일 오전 10:30~오후 7:30
수요일 오전 10:30~오후 7:30
목요일 오전 10:30~오후 7:30
금요일 오전 10:30~오후 7:30
토요일 오전 10:30~오후 7:30
일요일 휴무일
wallet icon 평균 소비 ฿300-500
Google 지도 Google 지도 링크 크루아 압손의 Google 지도
website icon 공식 웹사이트
schedule icon 예약 링크
order icon 배달 링크
수상 이력
기본 정보

크루아 압손 네티즌정상평가

5별 Review iconReview iconReview iconReview iconReview icon
  • 긍정적인 리뷰: 담백하게 맛있고 매장도 청결했습니다 3시쯤 가니 웨이팅도 없고 한산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 긍정적인 리뷰: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 반 이상이 한국사람테이블이었습니다. 연근커리는 생각이상으로 진한 김치찌개 맛이었고, 갈릭새우도 좋은 맛이었습니다. 농어튀김은 최고의 맛이었어요! 배터지게 먹고왔습니다 . 근처에 몬 놈솟 연유 토스트집 있어서 겸사겸사좋아요! 어른들하고 오면 다들 입맛에 맞아하실듯

  • 긍정적인 리뷰: 줄을 서서 대기하면서 메뉴판으로 무엇을 먹을지 정한 다음에 입구에 있는 직원한테 내가 주문하고 싶은 메뉴의 이름을 적어서 제출하면 돼요. 메뉴판에는 태국어와 영어로 메뉴 설명이 적혀 있으나 사진만 보고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직원에게 물어보면 메뉴판을 콕 집어서 알려주니 이름만 빠르게 적어서 전달하면 끝! 차례가 되면 몇 번 테이블로 착석하라고 안내해 주세요. ✔️푸팟퐁커리 잘 발려진 게살이 엄청 통통하고 계란과 함께 볶아져 나와 식감이 부드러웠고, 적당한 조리시간으로 양파가 무르지 않고 적당히 형태를 유지하면서 은은한 단맛이 나면서 풍미를 돋우어주었어요. 입맛 돋우는 커리 향은 적당히 나면서 간이 많이 세지 않아 단맛과 짠맛의 맛의 밸런스가 좋았어요. ✔️팟타이쿵 쌀국수와 재료들을 빠르게 볶아내어 아삭한 숙주, 부드러운 두부, 스크램블 한 달걀과 쫄깃한 쌀국수 면의 식감 조화가 좋았고, 감칠맛 터지는 소스(남쁠라, 타마린드 주스, 팜슈가)로 단짠단짠의 맛의 밸런스도 딱 좋았어요. 접시 사이드에 있는 땅콩 가루를 섞어 먹으니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 팟타이의 정석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메뉴였어요. ✔️모닝글로리 모닝글로리는 태국식 된장소스인 소이빈 소스와 태국 홍고추를 사용하여 매콤하게 볶은 요리로, 소이빈 소스는 한국식 쌈장과 비슷한 듯하면서 식초, 라임이 들어가서 이국적인 맛을 내는 소스예요. 한국식으로 보면 매콤 된장 볶음 느낌으로 짭조름하면서 매콤한 편으로 첫 맛은 ‘야채볶음인가? 이게 무슨 맛이지?’ 맛을 정의하기 애매해서 갸우뚱했었는데 고추의 맵고 알싸한 맛이 뒤에 따라오면서 매력적인 매콤한 맛으로 계속 손이 갔던 메뉴에요. 술안주로도 아주 적당할 것 같구요. 식당 공간이 넓고 에어컨 덕분에 쾌적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구글 리뷰와 네이버 리뷰를 보니 많은 관광객들의 후기로 전체적인 가격대가 높아졌다고 하는데, 노상 카트에서의 식사 물가와는 비교할 수 없는 레스토랑이기도 하고 실내에서 에어컨 쐬며 쾌적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푸팟퐁 커리를 제외하고서는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며, 싱싱하고 부드러운 게살이 들어간 요리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오히려 맛있는 것을 저렴하게 잘 먹었다고 생각이 드는 식당이에요. 점심시간 전에 오픈런으로 가거나 점심시간이 지나고 방문하면 오랜 대기 없이 먹을 수 있으니 피크 타임 전후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4별 Review iconReview iconReview iconReview icon
  • 긍정적인 리뷰: 그냥 평범한 식당인곳인데 실망시키지는 않았네요 맛있어요 쏨땀도 모닝글로리, 풋팟퐁커리, 게살볶음밥등등 전체적으로 다 맛있네요

  • 긍정적인 리뷰: 두번째 방콕 두번째 크루아 압손. 이것저것 먹는거 좋아해서 싱글로 푸팟퐁커리 시키고, 누둘에서 맨밑에 뭔지 잘모르겠는 고기다져놓은거 시키고 팟타이 시킴. 팟타이는 좀 뻑뻑한 편이고 푸팟퐁은 게살이 많지만 평범했고 사람들이 많이 안시키던 그냥 시켜봤던 누들이 더 맛있었다. 음료는 내가 가져간거 마실 수 있다는게 장점.

  • 긍정적인 리뷰: 음식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맛있는 게살과 크리미한 똠양꿍 수프가 듬뿍 들어 있는 오믈렛이 맛있었습니다. 돼지고기는 괜찮았지만 마늘 오징어는 너무 질기지 않아서 안 좋았습니다. 오믈렛 먹으러 다시 올게요

  •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크루아 압손 네티즌중립평가

    3별 Review iconReview iconReview icon
  • 중립적인 리뷰: 맛있지만 비쌈. 김찌맛 연근커리 맛남

  • 중립적인 리뷰: 미슐랭 빕구르망이지만 지불하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음식맛이 맛없지는 않지만 매우 비싼 음식값이 충격적입니다. 크루아 압손 이외에 훌륭한 레스토랑이 많으니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 중립적인 리뷰: 음식 맛은 평균입니다. 추천 메뉴는 똠얌꿍 크리미 수프입니다. 맛은 맛있고 강렬합니다. 그런데 그 위에 고양이 멜론과 새우튀김이 그것은 싱거웠고 별로 맛이 없었으며 우리가 받은 접시는 꽤 컸습니다. 카레가루를 곁들인 꽃게볶음은 제 입맛엔 강하지 않고 중간 정도였어요. 생각보다 밋밋하지 않고 530바트의 가격에 비하면 제공되는 크랩밀크는 꽤 많은 편입니다.

  •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크루아 압손 네티즌부정평가

    2별 Review iconReview icon
    1별 Review icon
  • 부정적인 리뷰: 유튜브에 나와서 갔습니다 팟타이, 게살오믈렛, 쏨땀 시켰는데 게살오믈렛은 게살향첨가 계란범벅이고 팟타이는 20분 넘게 걸려서 나왔는데 면은 떡이고 소스도 안발려있고 간도 안맞아서 쏨땀에 담궈먹었습니다 새우는 2개 들어 있어요 최악입니다

  • 부정적인 리뷰: 올해초쯤 처음 방콕 혼자왔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숙소근처라 와봄.자리가 많이차서 냉장고 옆자리로 줌.식사용이아니고 냉장고옆에 음료수올리는 테이블. 길거리보단깔끔해서 (배탈이잘남) 숙소근처라 한번 더갔을때 똑같은자리줌. 그땐자리가 더있었음. 다른자리있냐했더니 없다함. 따지려다 기분 상해서 안먹고 나옴. 이번에 두번째 방콕여행중 유명한 곳이란거 알게됨. 또 숙소가 근처라 한번더 방문해봄. 자리는 널널해서 일반 테이블로 줌. 직원들 대하는 태도가 한국인이랑 태국인들이랑 다름.정중하게 다른메뉴판 있냐 직원세명한테 물었는데 알겠다하고 아무 재스쳐가 없음.세번째 물어본 직원은 다른거 없다며 쌩하니지나가며 눈흘김. 아참고로 주문하며 안거지만 싱글 메뉴 한메뉴판에 다있음. 사진없이 뒤쪽에 글씨만 나와있음. 할튼 다른 손님들오니 그직원 엄청 생글생글 친절함. 기분나쁨. 첨에 싱글음식 잘못시켜서 다시 뿌팟퐁커리 싱글메뉴 주문할때 밥 주지말라고 세번 말함. 알았다하고감. 또 밥나옴 결국 다버림. 어차피 돈낸거니 상관없지만 손님말을 그냥 무시함. 다른곳에비해 깔끔하고 게살이 발라져나와그렇지 맛이 엄청 있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길거리보다 깔끔함. 여기보다 마분콩에 입점한 태국음식집 팟타이가 더맛있었음(처음방문했을때 팟타이먹음).아니면 그근처 좀 걸으면 작은 카페에서 스파게티같은거 파는데 똠냥스파게티있는데 거기가 훨맛있음. 할튼 나는 다시는안감. 먹을곳이 많은데 굳이 찾아서 먹을 정도맛은 아님.

  • 부정적인 리뷰: 3가지 음식을 주문했으나 2가지 음식(밥과 게살 오믈렛)만 나오고 풍팟퐁 커리는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들의 음식이 나오고 있었음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인에게 여러번 이야기 했으나 기다리라고만 했고, 결국 기존 음식이 다 식은 후에야 커리가 나와서 찬밥과 커리를 먹어야 했습니다. 끝까지 사과한번 없었습니다. 방콕 물가에 비해 비싼 금액을 지불했으나, 태국에서 경험한 최악의 식사였습니다.

  • 네티즌부정평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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