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1:00~오후 10:3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10:3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10:3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10:3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10:3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10:3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10:30
긍정적인 리뷰: 정말 맛있어요. 구글리뷰대로 동파육, 모닝글로리, 뿌팟퐁커리시켰는데 최고였어요!
현금계산하니 5프로 할인!
대신 세금, 봉사료로 10, 7 프로가 붙어서 생각보다 가격이셉니다. 둘이 맥주마셔서 1500밧 정도 나왔네요.
긍정적인 리뷰: ★4.6 가격은 좀 있는편이지만 에어콘빵빵하고 맛있음. 다른데서 주구장창 먹는 메뉴 시키지말고 메뉴판에 시그니쳐 메뉴에서 걍 시키면 됨.
아끼지말고 580짜리 딥프라이드 프라운 이건 꼭 먹길!
게살 들어간 요리도 권해봅니다.
모닝글로리는 리뷰때문에 많이 시키는듯한데 개인적으로 다른데서 흔히먹을수있으니 230짜리 로컬 야채 드셔보셔요.
리뷰서 동파육 권하던데 그냥 갈비찜맛 태국까지와서 아는 맛을 먹을필요가있는지 의문.
둘이서 많이시켜 약 9만원돈 나왔지만 아깝지않음.
4별
긍정적인 리뷰: I dont know well on Phuket dish but the menu I ordered were a little salty, so good to have with rice. Clean and neat. Worth to visit again if I am close to this place.
남부 푸켓 요리라고 하는데 아직 지역별 특색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짭짤한 것이 밥과 함께 먹으면 조화로운 음식들이었습니다. 식당 자체는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근처에 있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긍정적인 리뷰: 레스토랑은 푸켓 지역에서 확장되었습니다. 태국 남부의 맛이에요. 주말이라 미리 전화해서 예약했어요. 당면을 곁들인 크랩 카레, 달걀과 함께 볶은 멜린조 잎, 신선한 야채와 함께 제공되는 새우 페이스트 딥에 담긴 놈 프릭 잡다한 바삭한 새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곳곳에 앤틱한 전시도 감상할 수 있어요
긍정적인 리뷰: 인테리어도 예쁘고 맛도 좋네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해요.
파인애플 볶음밥도 적당하고. 동파육이 소문대로 진짜 맛있음.
솔직히 파리 날라다니는 것만 아니었음 별 5개. 별점 4.5점 주고싶음.
네티즌정상평가 리뷰
쁘라이 라야 네티즌중립평가
3별
중립적인 리뷰: 각각 맛있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추천은 안드리고 싶네요. 파리가 계속 음식에 앉고, 모기도 계속 날아다니고..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 동파육에는 털도 일부 남아있어서 비계는 거의 다 남겼어요.
중립적인 리뷰: 푸팟퐁커리 하나만 먹으러 왔었는데 비쌌습니다. 밥과 물 한 개 푸팟풍커리 한 개 이렇게 시켰었는데 600바트가 나왔습니다. 600바트를 낼 만큼의 맛있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호텔 앞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식사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중립적인 리뷰: 바와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너무 배고파서 바로 옆에 있는 이 곳에 방문해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현지인/외국인 구분 없이 손님들이 많았고,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가장 유명한 푸팟퐁커리, 동파육, 모닝글로리 이렇게 추천해주길래 요 세개를 먹음.. 근데 대체적으로 음식이 좀 짜다.. 그리고 동파육은 엄청 맛있다고 후기에 있길래 먹었는데, 맛은 그래 뭐 있다. 맛없진 않음. 근데 그냥 갈비찜 맛이던데….? 달고짠 갈비찜 맛임.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맛이긴 함. 근데 동파육은 원래 이런맛이 아닌데…여기 방문한 사람들은 동파육을 안먹어봤나보다.. 근데 진짜 갈비찜 맛인데 맛은 나쁘지 않았음.. 맛있었다 근데 엄청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메뉴 3개시키고 + 물 한잔(유료임) + 맥주 작은거 2개 시켜서 카드로 한화 5마넌 대 나옴. 레스토랑 치고 나쁘진 않지만 엄청 배고픈거 아니면 나는 추천하지는 않을듯..
네티즌중립평가 리뷰
쁘라이 라야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음식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옐로우 카레는 살짝 매운편인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수는 조금 불호인 편인데
고수향이 카레에 꼭 어울리는 느낌이었고
잘 어우러져 있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게살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동파육은 맛있긴한데 무난한편입니다 약간 돼지갈비찜 같은 느낌입니다.
추천해준 타이 아이스티도 많이 달지도 않고 맛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너무 좋았으나
계산할 때 조심하세요. 시키지도 않고 주지도 않은 물을 청구합니다. 시킨것은 870바트정도인데 전체적으로 가격이 더 붙여서 청구한 느낌이고 거기에 봉사료까지 더 추가로 청구하니 남들 잔뜩 시켜놓고 먹은거랑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1별
부정적인 리뷰: 음식 주문 받을 때 잘못 받아 추가로 1개가 더 나왔습니다. 받을 때 물어봤는 데 제대로 대답도 하지 않고 가더군요. 일단 먹고 계산은 하려고 했는데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더니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현금 5% 할인은 적용도 안하고 나중에 말하니까 하더라구요. 서비스가 별로입니다.
부정적인 리뷰: 왜 이런곳을 추천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맛이나 환경등 전체적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식당입니다.
부정적인 리뷰: 우리는 오후 9시에 이곳에 왔고 부엌은 닫혔습니다. 매우 실망스러운! 사이트에 언급된 대로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하지 않는 경우 시간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우리는 약 2km 동안 좋은 댓글을 모두 읽으면서 아무것도 없이 걸었습니다. 아주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