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k | Bang Rak 쏨분 씨푸드

쏨분 씨푸드 음식점소개

평점	4.1 별
리뷰수	4816 건 리뷰
주소	10500 Bangkok Bang Rak 169 / 7-12 Thanon Surawong
전화번호	+66 2 233 3104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평균 소비	฿500-900
Google 지도 링크	쏨분 씨푸드의 Google 지도
공식 웹사이트	쏨분 씨푸드의 공식 웹사이트
예약 링크
배달 링크	쏨분 씨푸드 FoodPanda
수상 이력

쏨분 씨푸드 네티즌정상평가

5별

긍정적인 리뷰: 주문: 푸팟퐁커리(s), 매운모닝글로리(s), 크랩볶음밥(s), 밥, 수박주스(1321바트) 2명이 아주 충분한 양이였어요. s사이즈가 일반 크기. 너무 많이 시키면 달아서 질릴 수 있으니 적당히 시키는게 나은거 같아요. 리뷰를 많이 봤는데도 푸팟퐁커리는 소프트쉘크랩이라는 생각만 있어서 딱딱한 게껍질보고 당황했네요. 많이 딱딱해요. 살만 발라져있는 푸팟퐁커리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볶음밥엔 기본으로 햄이 들어있어요. 햄을 안 먹는터라 햄보고 당황해하니 직원분께서 다시 해주신다고 하시고 새로 볶아주셨어요. 서비스 짱! 가는 교통편은 좋지 않은거 같아요. BTS or MRT에서 10분 이상 걸어요. 덕분에 버스도 이용해봤는데 재미있네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계속 손님 주시하고 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아! 식탁에 개미가 지나다녀요. 밥 먹으면서 2마리 잡았네요. 긍정적인 리뷰: 3인 기준 2100정도 음식맛도 괜찮고 해산물도 싱싱해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긍정적인 리뷰: 비싸요. 이 가격이라면 어떤 음식점도 만족할 만한 식사를 제공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모든 평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자 하는 이유는 간단명료하게 매우 맛있습니다. 절대적 가격을 제외하고 인당 4만원의 식당비교군에서 평가했을 때 이만한 퀄리티외 서비스를 동반하는 것을 보았을 때 충분히 갈 만한 이유가 있는 곳이에요. 푸팟퐁 커리는 제일 맛있으니 꼭 시켜보았음 합니다.

4별

긍정적인 리뷰: 처음 태국에 왔을 때 투어 가이드가 저녁 식사를 위해 여기로 데려갔습니다 ~ 태국에 관한 한…이 중국 음식은…아주 맛있어요~ 묵직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비교적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리뷰: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갔던 쏨분씨푸드. 커리는 맛있었지만 게살이 퍽퍽해서 아쉬웠다. 커리가 조금 느끼해서 쏨땀이랑 같이 먹고 싶었으나 쏨땀은 팔지 않았던,,,, 음식 대비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한번쯤은 먹어볼만 하다! 긍정적인 리뷰: 유명한곳이라 갔고, 꽃게가 꽤 넉넉히 들어가있음. 제 입맛에는 카레보단 붉은색이나는 계란,대게 크림소스같은 맛이어서 생각보단 맛있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쏨분 씨푸드 네티즌중립평가

3별

쏨분 씨푸드 네티즌부정평가

2별

부정적인 리뷰: 푸팟퐁커리 유명 맛집이고, 본점인데 너무 실망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사람 너무 많아서 3층? 4층? 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서 좌석에 앉았어요. 안쪽 룸 같은 곳에 일본 남성들이 태국 여성들과 너무 시끄럽게 떠들고, 식당 직원들에게 매너없이 행동해서 불편했습니다. 로드가게에서 먹는 것과 차이점이 없던데 왜 맛있다거 하는지 좀 의아했습니다. 여기 방문한 이후로 쏨분씨푸드 추천하는 분들 신뢰하지 않습니다.

1별

부정적인 리뷰: 노쉘크랩커리는 너무 느끼해서 태국고춧가루를 추가로 요청해서 왕창 뿌렸지만 도저히 힘드네요.. 똠양꿍은 꽤 맛있었습니다. 모닝글로리 간이 약했구요. 볶음밥도 그저 그랬습니다. 한국에서 먹는 푸팟퐁커리가 훨씬 맛있습니다. 부정적인 리뷰: 푸팟퐁커리는 메뉴 옆에 새우랑 면 그림 있는 메뉴는 절대 주문하지 마세요 진짜 탄맛밖에 안나는데 새우도 맛이 없어요 메뉴를 세개 시켰는데 하나는 식사가 끝나가는데 체크 해달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나왔구요 (안바쁜 시간이였음) 급하게 요리 했는지 다 타버린게 나와서 340바트 버렸네요 면에서 탄맛이났어요 푸팟퐁커리는 맛있지만 질립니다 S드세요 가성비는 별로에요 부정적인 리뷰: 최악ㅡㅡ 식용유 한통 마시는게 날듯 느끼해서 못처먹겠음 시카고피자 100장 뜯어먹는게 들 느끼할듯 역시 한쿡인 좋다는평은 믿거 하는게 정답인듯^^ 진짜 여긴 여행처음와서 해외음식 첫맛본사람들이 맛나다고 리뷰단듯ㅜ.ㅠ이.가격이면 좋은 레스토랑.가서.딴거먹길 싱가폴.점보레스토랑.1/5도 못따라갈듯

쏨분 씨푸드 사진(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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